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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CgaAu6y3MJ/?igs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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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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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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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해당 문제가 실제 오류인지 아닌지와 관계없이,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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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냐 기하냐 그것이 문제로다 현역이가 1목표로 할 때 미적을 하는게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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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으면 좋을까요? 유전 근수축 막전위 등등 킬러~준킬러 부분 들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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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양파튀김 0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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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전자전기 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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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이런학원은 3합6이나 유시험전형 아니면 안되나요?... 유시험도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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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하나 뜯어보니 기껏해야 22수능보다 1문제정도 더 쉬운 수준인데 컷이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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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 18
塞翁之馬 변방 새 늙은이 옹 어조사 지 말 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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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부등식 잘보면 0<a_n+1 - 알파 < 1/p (an-알파)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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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까지 하면 어디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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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나 식비 통신비는 다 지원 받는 상황에서 용돈 얼마가 적당하나요? 평소에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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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재종 0
메가스터디 재종 서초,강북,노량진,신촌 중에 어디가 제일 좋나요?차이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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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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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컷이었던 47점 포함해서 그 이상 점수 분들이 커뮤 상에서 많이 보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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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학생들에게 : 왜 선동당해서 시위에 참여하면 안되는가? 0
대학에 들어가면 총학이나 운동권, 페미단체 등에서 시위하자고 선동할 것임 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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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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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인강 3
수1 개념강의 다시 들으려 하는데 시발점은 분량이 너무 큰것 같아서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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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030238 아직까지 만점자가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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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니면 98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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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시험 2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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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없는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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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과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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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고집 꺾으려는데 12
군복 입고 조교처럼 각 잡고 구령 외치면 좀 말 좀 들으려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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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24~26 수특수완 연계 2027 수능-25~27 수특수완 연계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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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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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알았는데 막상 공부해보니까 시간이 너무많이들어감 내가 돌머가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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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틀만 죽는거죠?? 공1미2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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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 아메리카노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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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있거나 혹은 이번 수능 그정도 성적 나온 사람들은 수능 준비할때 하루에 몇시간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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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1
기준이 대학합격임 아님 대학입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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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울대 쪽도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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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하구나 왜 어려웠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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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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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97,98이 1등급, 사실상 만점이 1컷이라 봤고 아예 블랭크일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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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태그가 처음 생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거의 1년 동안 06 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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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힐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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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선지 맞지 않나요? 뭔가 F를 의도하고 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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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 범부의 ㅇㅈ 10
고경제 ㄷㄱㅈ~~~ (참고사항-n수생 포함안된 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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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는 다 맞고 계산만 실수한거면 감점이 어느정도 들어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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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root3 2. 1/210 3. 못품 1. 4root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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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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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통통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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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수리논술 6
과기대 수리논술 오후꺼 컷 몇 점 예상하시나요 몇 점 이상이여야 합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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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은 숫자 4개(yy10)만 있으면 되겠네 예시로 들고 온 짤은 2410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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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ㅡ피지컬로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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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3합 7 0
언미화1생2 86 84 72 44 38인데 시대 재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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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인기많아?
과학적으로 적절하게 증원해야한다면서 재앙시절 400명 증원에도 발작
협상을 원한다며 "환자 생명줄" 잡고 협박
억울함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환자 생명줄"잡고 위협
의협회장 "의사에 도전한 정부 끝을 톡톡히 알려줄것" 발언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자기들이 정부 이겨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테러집단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환자잡고 인질극하는거랑 다를게 뭐죠 ㅋㅋ
아무잘못없이 의대간애들 압박넣어서 강제로 휴학하거나 전공 못듣게 방해하고
돈보고 의사하는것까진 좋은데 적어도 사람살리는 직업이면 그정도 책임감은 가져야지 아닌가요?
ㅂㅅㅋㅋ
틀린말이 없는데..
환자 생명줄로 위협하는건 문제다 o
합리적인 증원을 원한다고 하지만 문재인시절 400명에도 집단행동으로 협박했다 o
결국은 버는 돈 줄어들까봐 하는 짓이면서 마치 논리적인척 합리적인척 이제와서 여론전 펼치려는거 맞잖음? 오르비에 의사들이 너무 여론 선동하려고 하는 글 많아서그럼
의사증원은 필수였고 몇년전부터 얘기나왔는데 의협은 무시나 반발로 일관했고, 이제와서 실행하니 단체파업으로 받아치고
환자입장에서 화가나는부분은 이해합니다만
정부와의 싸움에서 의견을 낼 방법이 사직밖에는 없네요
적어도 기피과 길을 선택한 사람의 입장에서
제가 겪은 일을 자유롭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저는 의료수가와 제도 시스템부터 고치고 증원을 추진했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갔을겁니다
문재인정부시절 문제인케어만들고 산부인과포괄수과제 만들고 기피과를 더 심각하게 만들어놓은 부분이 있었으니 증원에 반대한거죠
문제인케어는 건보료 고갈문제로 윤석열이 결국 폐지했구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처럼 기피과 의사의 길을 선택하는걸 다시 생각해보라고 의대생들한테 전달하는 글입니다 학생은 공부 열심히 하시면 될것같아요
+파업이 아니고 사직입니다 전공의는 3월1일자로 취직이 갱신되는구조라서 2월말로 수료하고 나간겁니다
ㅋㅋ 뭐 반박할 가치도 없어보이긴 한데
몇가지만 얘기해주자면
1. 문재인 400명 증원 반대?
일단 의사는 합리적인 "증원"이 아니라 합리적인 "정원 조정"을 얘기하고 있고, 정부측은 일방적으로 증원을 얘기하고 있지만 의사측이 제시한 수많은 자료들에 따르면 증원이 아니라 오히려 감원이 대한민국 의료 체계에 더 필요하다는 결론도 나온다. 궁금하면 직접 유튜브나 의료계 주장을 검색해봐라.
나도 아직 이 사태에 대해서 100프로 아는건 아니라서 증원, 감원 중 뭐가 필요한지, 숫자는 얼마나 변화시켜야하는지는 확실히 말할순 없지만
확실한건 의대생도 의료 전문가도 아닌 니가 모든걸 알고 있는척 "에베베 증원 무조건 해야되는데 악마같은 의사들이 발작하네" 이 소리하는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그냥 정부랑 언론 플레이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의사에 대한 열등감에 미쳐서 부들부들거리는거 같네.
2. 파업이 인질극하는거다?
뭐 일부의 일부는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근데 일단 첫번째로, 파업이 온전히 의사만의 책임이냐? 정부가 억지 정책을 통과시키려 하는데, 심지어 의료계와 대화나 협상 의지도 1도 없으면 의사측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파업 아닐까? 1차적인 원인 제공은 정부인데 다 빼놓고 의사만 욕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
두번째로, 파업이 환자 인질극하는거에 대해서, 일단 현재 개원의들이랑 교수들은 대부분 정상 진료하는 중이고, 대학병원만 문제인건데, 거기서도 응급실 관련은 문제 없이 돌아갈수 있도록 시스템 다 구축해놨다. 파업 때문에 살릴수 있는 환자 죽었으면 친정부 언론에서 대서특필했을텐데, 그런 뉴스 본적 있냐?
물론 수술 연기나 대병 여력 부족으로 수술 취소 등은 있음. 근데 이거는 애초에 전공의들을 갈아넣어야 시스템이 굴러가는 대학병원측의 문제도 있고, 다시 말하지만 파업은 의사와 정부의 공동 책임이기 때문에 의사"만" 탓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3. 밥그릇 때문에 파업한다?
ㅇㅇ 일부는 맞는말. 의사단체도 이익단체니까 돈에 의한 이유도 0는 아니지. 하지만 의사가 결국 의료 시스템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 중 하나니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시민단체 등등 보다는 이런 사태에 목소리를 낼 자격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의사랑 여러 보건 전문가들이 적절한 비율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어 재논의하는게 맞다고 난 생각함. 지금처럼 이천공 스승님 말듣고 근거없이 2000명 내지르는 식이 아니라.
그리고 지금 일부 국민들이 증원 주장하는 주된 근거 중 하나가 "의사가 돈 많이 버니까 증원해서 월급 줄여야된다"인데, 이걸 보면 의사들보다 오히려 "일부 국민"들이 밥그릇 문제에 더 진심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
4. 메신저 공격까진 하고 싶진 않았지만, 국민대 다니면서 설의 가고 싶다고 닉에 써놓고 지금은 또 의사 욕하는거 보면 조금 모순적이라는 생각도 드네.
토끼님 엄청 논리적으로 글 잘쓰시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