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다른 꿈이 있었는데 사범가게 됬어요
사범이 제 적성인 것 같고 과목도 제가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어머니는 상당히 좋아하시고 저도 붙으리라고 생각을 못했어서 기뻐요 ^^*
그런데 제가 오랫동안 꿈꿔오던 것은 다른과입니다
제 적성이라면 꿈은 가서 다시 꾸면 되는 것일까요?
꿈꿔오던 과 공부는 제 적성이라곤 말하기 힘듭니다만
그 꿈은 오랫동안 바랬던 것이라 버리기가 참... 이것이 꿈인지 집착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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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A인데 현재는 B로 향해 가고있으면 학구열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리기 마련이죠
더군다나 오랫동안 꿈꿔온 가치 있는 진로를 쉽게 버릴 수 없겠죠
전과, 반수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자신에 걸맞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