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자작 투척 [허구적 이름과 화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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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적이름.pdf
소재에 따라 문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이고
소재에 따라 좋은 문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제각기 달라짐
사르트르와 들뢰즈는 진짜 네임드 학자들이라 표상도 시원시원해서 만들기 편했는데
이 소재는 뭔가 똥망 스멜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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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박광일샘 훈련도감이랑 독해역전을 듣고있는데 먼가 갈팡질팡하며 듣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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