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은 정말 볼때마다 새로운듯
볼때마다 내가 전엔 보지 못했던것들이
직관적으로 보임
1809 상호배타적 상태의 공존 지문 보는데
LP에서 전건긍정규칙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게
몇번이나 봤던 지문인데도
이제야 직관적으로 이해가되고 문장이 딱딱붙음
왜 현역때는 이걸모르고 기출을 소홀히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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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급 현자 된 기분논어 하나 쓸기세개ㅅㅂ
볼때마다 내가 전엔 보지 못했던것들이
직관적으로 보임
1809 상호배타적 상태의 공존 지문 보는데
LP에서 전건긍정규칙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게
몇번이나 봤던 지문인데도
이제야 직관적으로 이해가되고 문장이 딱딱붙음
왜 현역때는 이걸모르고 기출을 소홀히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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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급 현자 된 기분논어 하나 쓸기세개ㅅㅂ
에이어 다시읽고나서 ㄹㅇ 개지리던데
나지문 2문단 현장에서 완전이해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는 에이어 나 지문보다 오히려 가 지문에서 제가 현장에서 못봤던 것들이 더 보이더라고요
현장에선 상대적으로 가 지문이 좀 더 쉬웠다고 생각했는데
나 지문은 흐름만 잘 따라갔으면 되는 지문인 반면에
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적극적인 생각을 요구하는거 같아서 오히려 가 지문에서 더 많은걸 얻은거 같아요
가 지문도 시간되면 다시한번 봐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진짜 많은걸 얻은거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에 가지문은 집에서읽고 이해되길래 던져놨는데 다시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