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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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안듣는데도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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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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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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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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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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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으로 회귀하거나 논술로 돌아와서 입시판에 돌아오는 것 보단 전공공부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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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인데 새벽에 오르비에서 노는 수험생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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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양말만 갈아 신음 강민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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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그렇게했는데 겨울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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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품타 들어갔는데 10
나 거의 꼴등 수준인데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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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몽초 님은 왜 이걸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스없게해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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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집정지 된다고 한들 저정도까지 영향이 가겠나...개소리를 정성스레 적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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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오르비 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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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무서운 점 3
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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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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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상관없고 1컷이나 2등급만 맞으면 되는상황이면 기하가 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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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이다 9
지금까지 ‘너를’ 달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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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호훈쌤들이 잡아감?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