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도대체 왜 어렵게 내는지 이해가 안가네
절평으로 바꾼 이유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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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힘들어요 능지의 한계를 느끼는데 힘들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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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버킷리스트가 12
1. 점심시간에 부루스타로 삼겹살 구워먹기(밖에서) 2. 21 29 30 답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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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순찰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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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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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러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욕먹었던거임 유튜브에서 김동욱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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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생누대 40억 년 전 ~ 25억 년 전입니다. 46억 년 전 ~ 40억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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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해석해보려고 하는거 재밋음 님들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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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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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광주 전라도 아는 지인에게 받은 3년 숙성 홍어회와 5년 발효 묵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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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평소처럼 하는 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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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어진 개념들을 바탕으로 만든 문제들입니다. ### 문제 1: 친양자와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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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수2때문에 머리아파죽겠는데 미적 뭔 개소리야 진짜 짜증나게하고있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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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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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작품도 같고 수능냈던 파트랑도 겹쳤음 이 때 아무도 일동장유가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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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서 A에 작용하는 환경 저항이 구간a에서 더 크지 않나요...? 환경저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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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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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만봐도 화작기준 45번이 오답률 1등아니었나? 걍 시간 정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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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능 내 아홉번째평가원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너무나도 긴 너무 너무 길었던...
작년 정도면 충분히 어렵지 않나 아님말고
작년에 개어려운 거지
절평으로 지들이 바꿔놓고 1등급 1프로대 만들고 아주 그냥 자아분리중
걍 안 건드렸을 때가 좋았음 22 23 수능 봐 깔끔하게 6-7퍼 유지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