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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선지 2개 남아서 시험 끝날때까지 뭐찍지 간보다가 종치는 동시에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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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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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려 있는 느낌 머리가 굳은거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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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문제·답안지, 경찰 경호 속에 85개 시험지구에 배부 5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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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기상 4
잘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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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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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3
카페연곳이 없어서 무인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잠도깰겸 목 축이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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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다닐때가 정말 행복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사회에 나가면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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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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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ㅎㅎ 대학은 아니고...네....ㅎㅎ 이웃집 아저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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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화이팅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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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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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남네 2
흠 .. 쩔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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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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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어케든 되겠지
ㄱㅁ
대신 다풀고나서 25분정도 매번 남음
살면서?
Yes...
ㄱㅁ
개인 적으로 단어장 외우는거 << 전 잘 모르겠음...
맞지맞지 똥싸면서까지 외운다고 달라지는거 없는데 왜이리 매달리나 모르겠음 걍 감점받지 뭐
맞지맞지 똥싸면서까지 외운다고 달라지는거 없는데 왜이리 매달리나 모르겠음 걍 감점받지 뭐
왜 두번 말해요 왜 두번 말해요
그러게요 왜 2개달렸지..?
ㄹㅈㄷㄱㅁ
ㄹㅈㄷㅆㅆㅆㄱㅁ 지금 황제가 마차타고 가다가 빵을 훔치고 달아나던 장발장 뺑소니해버렸는데 "부러운자식, 감히 내 마차에 얼굴을 처박을 기회를 얻다니." 같은 느낌임 이거!!!!!!!!!
ㄱㅁ
지금 황제의 시어머니가 나타나서 지나가던 장발장의 뺨을 때리고 네놈은 나에게 탐스러운 빵으로 기만행위를 하였으니 네 빵을 압수하겠노라 하는 기분임....
저도 이런 유형인데, 풀면서 핵심단어를 강의들으면서 익히는거같아요
특히 조정식 선생님 수업 특이라 최고의 시너지인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