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소신발언
ㅇㅂ이 쓰는 거 양심없는 거 인정하는데 솔직히 실모 비싼 건 너무 비쌈.. 학생 상대로 책장사하면서 그따구로 가격 책정하면 누가 정상적인 루트로 얻음?? 부모님께도 그런 거 사달라고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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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진짜 개어렵네;; 우주배경복사에서도 무너졌는데 이런걸 다 맞혀야 확정 1-2 받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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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특이적 방어작용도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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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자꾸정전되네 1
내가 한석봉도 아니고 이런날도 공부해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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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앵간 비싸서 음식 추가하기도 손떨리는데 좌우양옆 여자들 다 밥 한 20%는 남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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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쉬웠는데 문학이 꽤 헷갈림.. 만약 국어가 3~4등급이라도 풀면 도움 많이 될듯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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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정체된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뭐 일부 특권층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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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참겠다 4
침대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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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출 제대로 보니까 아 소리 47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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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지2 장점 2
남들 탐구 시작하자마자 무다무다무다 하면서 허겁지겁 풀때 나혼자 도닦는 선인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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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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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 사서 풀어보려는데 풀어보심분들 어떤가요?…걍 실모치는게 나으려나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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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직후에도 나온 얘기지만, 중국어방도 지문에서 요약 표지 없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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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렵네요 보면 이미 오답 해설 순서가 생각나서 그냥 암기에 의한 문풀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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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맞고 1등급 나오겠거니 해서 보면 뭔 밥 먹듯이 88만 나오네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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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는진짜..... 연계하는데 연계강의는 ㄹㅇ 배경지식쌓는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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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실력자들만 잡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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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인생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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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벌점 100 넘어가면 그냥 글 아예 못 씀? 계정 새로 파서 신분세탁 그런 거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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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평가원 6 9 94 100에 이감 풀면 8후~9초중 나오고 더프도 90점대...
팩트 하나 말하자면
강사들이 돈 양심 없게 가져가는 건 맞는데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웬만해서는 영세상인 넘어가면 그 가격 아래로 줄이기 힘듦.
당장 서점 가서 아무 책이나 가격 한 번 뒤져 보셈
만 원 아래로 살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주간조선같은 주간지조차 5천원은 받아야 가격 유지가 됨.
한철장사라 그런 것도 있는 듯
작년교재 사라 그러면 안 살거아님?
돈없는 N수생들은 그냥 교재 안 버리고 재탕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