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휴식겸 빼빼로 사러가야겟다 33

그래도 빼로데이인데 입에 하나물고해야지 

개그의 달인이 되고싶다 21

오르비언들의 배꼽이 빠지게 하고싶음 

나도 기만거리가 생기면 좋겠다 16

뭔가 전과목이 고르게 다 애매해서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음 ㅇㅇ스퍼거가... 

수능다음날실검 17

뭐로도배 될까요..? 

빨리 홀짝인지나 알고싶네 14

3년연속 홀이었는데 제발 

점심시간 심심하네 13

재밌는거없나 

올해 마지노선 원점수 11

90 96 90 45 45 이것보다안나오면 심리적으로안좋아요 특히수학은 

수능 망해도 후회는 없을거같음 10

내가 돈벌어서 독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적으로 했기에 결과가 어떻든지 후회 없겠다. 

저도 빼빼로 먹었어요 10

어릴때 같이 알고지낸 여자애가 줬어요 

적어도 서성한은 가겠지 10

라고작년에생각했었는데 올해도똑같은생각을해요 근데서성한도안되면 좀무서울꺼같아요 

단순재미로 적는 수능 체제 희망사항 9

저는 개인적으로 6모 9모 수능 점수 다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수능 두번... 

수학 오답 어떻게 하나용 12

4점짜리 풀다가 막히면 해설지 보거나 강의 보는데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요?... 

올해는 수능장에 친구가 없네 9

내가 딴 동네로 이사해서.. 난 옆에 아는 사람 있어야 더 잘 보는데 

수능장에서 희생해 줄 의대생 구합니다. 10

봤던 국어 칼럼중에 제일 goat는 11

솔직히 수갤-성능좋은 xxx식 독해법 인듯 결국 실전은 기세라는걸 잘써놓은거 같음 

한 일주일 남았을땐 심장 개떨렸는데 8

지금은 또 안떨리네 나 강해진건가 

다들 닉변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10

난 고렙이라 그런가 글 다 밀고 이상한 걸로 바꿔도 잘만 알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