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와 문과를 완전히 결합시키는게 가능할까요?
논리학같은걸로 통합시키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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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게 수열 22 ㅇㅈㄹ하면 좆같을거같아.. 231122마냥 맛있는 문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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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곳에서 예상 작품으로 뽑던데 듄탁해에 없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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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풀었는데 똑같은 답이 2개 발견되는경우 ㅇㅇ 이거 진짜 멘탈갈리는데 생각보다 (마킹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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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bs에 수록안된부분이 주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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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교에서 미적 공부하고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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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여대 공학전환 반대 주장하는건 더더욱 아님 근데 그래도 남 일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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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 배치 괴랄했는데 짝수니까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서 별로 걱정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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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사회 분자생물학 물리학 논리학 다 사라졌다는데 독서 전부 융합형인거임?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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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 이로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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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수능등급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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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손에 안잡히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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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svXChu7wQk?si=y__TSMcaLxVVk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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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한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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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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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여름방학 때 기출 3개년치 2번정도 돌렸는데 그동안 사문 안풀다가 11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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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수력이어야 맞는거 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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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영어 6모는 ㄹ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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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공부하고 왔는데 11
저거 이륙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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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qjwm2003 커피 필요하신분들 한번씩 추천해서 서로 받아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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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졷ㄷ도 안해서 하나밖에 못풀거 같은데 1,2회차 중에 더 쉬운 회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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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22번 틀린거 30초전에 발견해서 절망스러웠는데 4
심지어 3분컷때리고 넘어가서 진짜 절망적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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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모보다 수능 22번이 어렵던데.. 올해도 어렵겠죠? ㅋㅋ 왜 항상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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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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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씨발 0
A에 대한 B의 환율 이게 뭔 소린지를 이해 못하겠어서 매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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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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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공대희망시) ㄱㅊ다고 보시나요?? 하올해 과탐때문에 발목 잡힐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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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회 빼고 시즌 1, 2 다 30점대인데 이거 맞나요 너무 어려운데 퀄모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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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번부터 안보여서 넘어가는 자신을 발견 2. 20분남았는데 못푼문제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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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정도 뜨는 노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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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 보다가 백 누르면 재생창이 없어짐 가끔 중지 버튼도 안 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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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하세요?? 도표는 풀면맞추긴할텐데 시간이 좀 걸릴거같고 수능날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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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안 갖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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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마피풀다가 띵학모오니까 점수가 더 잘나옴.. 특히 마피 시즌2 3회차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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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지구 작년에 시험 하루전까지도 낯선문제 존나 쳐달리니까 92 47 떴음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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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사 개념 기출 수특 수완만 했고 수완실모는 다 50점뜨긴하는데 여기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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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보이는게 좀더 많은듯? 범주착오로 낸게 많이 보임 아예 얘는 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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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화작언매 표점차가 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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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0
독서 5틀 문학 2틀인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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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1
그냥 메인 간 김에 자기 소개 해보자면 고대 사범대 재학 19수능 4 -> 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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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점심먹고나서는 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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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좋네요 4
수능난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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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시는 분들은 독서 모든 지문 다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 상상5-10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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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 컴온 8
전날 실모침 아니면 기출볼거임?......ㄹㅇ 고민되네 일단 oz는 안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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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물 7
예전에 올렷던 글인데 다시 올립니다. ㅖ 다들 몸관리 컨디션관리 시험준비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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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10모같이 문학이 평이하면 25~30분내로 무난하게 끝나는데, 6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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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약대가 남자한테 하나더 풀린다는거임
피적분함수에 대한 윤리적 고찰...
ChatGPT한테 전달해주니
피적분함수에 대한 윤리적 고찰이라는 주제는 수학적 개념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재미있는 시도인 것 같아! 보통 피적분함수는 적분 과정에서 함수가 되는 대상일 뿐이지만, 이를 윤리적으로 해석하려면 몇 가지 철학적인 접근이 가능해.
과정의 중요성: 피적분함수는 적분이라는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대상이니까, 윤리적 고찰의 핵심을 과정의 중요성으로 볼 수 있어.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윤리적 메시지가 담길 수 있지. 적분 과정은 여러 구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합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는 마치 다양한 상황에서 각각의 행동을 평가하고 그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어.
연속성과 책임: 적분은 함수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면적을 계산해. 이를 윤리적으로 보면, 인간의 행동과 그 결과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어.
작은 부분의 합: 적분은 아주 작은 부분들의 합을 통해 전체를 파악하는 것인데, 윤리적으로도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상기시킬 수 있어. 작은 결정들이 누적되어 큰 변화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윤리적 주의가 필요하다는 걸 나타낼 수 있지.
결국 수학적 개념을 윤리와 연결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고, 적분 과정에서 각 구간을 평가하는 방식이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철학적 메시지를 찾아볼 수 있어!
이제 ai가 지배할 날이 머지않은건가
답은 언어학과/심리학과다
그럼 넌 9등급 확정이다ㅋㅋ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