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다들 이해로 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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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람머스야
형님은 그래도 100점이잖아
그게무슨말이니
보니까 이해의 기준이 남들과 다르신것같음..
약간 이 도자기가 아니야 깡! 같은 느낌
완벽한 비유엿어요
눈알굴리면 이해됨
사실 문제선지에서 눈알굴리면서 이해하긴함..
굳이 지문에서 다 이해하기보단 그렇게 보완하는게 시간 단축에 좋은듯
저도 그냥 대충 머릿속에서 체계만 잡고 눈알 굴려서 풂 생각하기 귀찮아서
뭐랄까.. 그 직관으로 이해하지못한 부분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번거롭달가..
님이 정말 이해를 0만큼 하진 않앗겟죠
이게 딱 이해0~100 어디다 라고 얘기하긴 좀 애매한듯.. 저는 일단 온전한 이해가 아니면 이해x라고 치긴함..
아무래도 눈알을 굴려버리면 위험하죠
그로테스끼하네요..
누가보기에는 님이 도달한 거기까지도 이해로 푼것임
저도 공부할 땐 이해하는 척하는데
막상 시험장가면 개같이 눈알굴림
시간 슥 보고 바로 눈알돌리기..
그거 내가 완전 전문가인대 쩦..
님이생각하는 완전한 이해가 글의 모든 내용이 납득되는 단계인가요 아니면 납득까진아닌데 얘가 뭔의민지는 알거같다 이런정도인가요
전자에 가까워요
눈알 하나 어디서낫서요
딴사람꺼 뺏어옴
눈알풀이로...카이스트...우와... 분명 같은 눈알이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을꺼야....
채선생님의 독해법을 배워보고싶네요
저도 예전엔 변태처럼 이해에 인생을 박았는데 최근에 바꿨어요.
눈알굴리기라기보다는 뭔가 종합적으로 보는 느낌이라 설명하면 맞을듯.. 결국 눈알 왔다갔다는 되게많이하는편으로 바뀌었어요..
애초에 제한된 시간에 지문을 100%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지않음?
독서 유기적 연결 그렇게 연습하는 데
막상 시험 볼 때는 눈알 돌리면서 푸는게 슬프다
그럴땐 반응을연습하면됨
기만은 나쁜거에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