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측? 한번 해볼까
(현 사탐처럼 30분 20문항 구성이라는 전제 하에)
통합사회 체제에서 시험지 운영은
수능 국어의 축소판처럼 될거임.
윤리는 문학처럼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구간이 될거고
표 분석과 계산이 필요한 일반사회는 독서같이 킬러가 많이 나올 구간일거고
개념 암기가 빡센 지리는 언매 같은 꼼꼼함을 요구할거임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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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샘 영상보고 0
성장군이 수업하는 느낌 받은건 저뿐이었나요? 죄송합니다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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