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사회, 통합과학 예시문항 발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른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문항 안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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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쓸데없는 퍼즐문제 풀었지만.. 너네라도 정상화된 과목에서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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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탐구'라는 영역의 취지에 부합하는 문제들인 듯 괴랄한 킬러들보단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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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시 풀 때 좀 슬픈 거 있으면 공감하면서 푸는데 님들은 로봇처럼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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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 15
난 도서관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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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뀔꺼 같은데 개정 전에 애들 미리 실험해보려고 올해 빠르게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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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여러개를 섞어놓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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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아가고 있는데 빛이 저 속도벡터가 더해지지 않으면 빛이 있는 좌표가 휙 지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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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통과 하나 선택하는게 아니라 둘 다 하는 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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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억울해 운동목적으로 하는거라고... 나만큼 금욕이랑 거리가 먼 사람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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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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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에 질문 잘 안했는데 삼각형 내각의 합이 왜 180도 인지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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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일치가 아니라 보기 근거도 없이 해석이 다르다고 내는데 이럴땐 그냥 문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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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중화반응킬러그대로내도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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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예시 문항 23
진짜 통합됨 ㄷㄷ 한 문항 안에서 과목 통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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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학교물리쌤한테 배운거 하나 나름 잘 써먹고 있음 9
공교육의 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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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진짜로 하나님을 믿어서 행복할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믿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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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조절이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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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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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E:EF=14:8 일까요? 답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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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8회 2
92 -7, 10, 37 7번 10번은 오랜만에 순수집중력 문제 재발한거라 풀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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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숫자도 많았고 4선택이라 기본적으로 원과목은 10만명 깔고갔음. (젤 기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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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빛이 대각선으로 가는 게 어차피 광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빛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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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명 47점이였고 작년엔 기출+상크스 무한 n회독복습만 했습니다. 작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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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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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듯 지인선 6회 15번 진짜 해설봐도 이게 뭔 말이지 했는데 0
F(X)랑 f(x)가 아니라 F(X)랑 f'(x)네 이런 ㅋㅋㅋㅋ 아니 삼차랑 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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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탐 시절이라 실험문제가 꽤 많이 나왔었음 특히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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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이 단위, 물리량 소개라 뭔가 좋음 수학도 ㅅㅂ 기호 소개 단원을 고1 수학 앞에 좀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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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문학만 돌아오고 독서는 아직도 틀리는데 기출샤워해야하나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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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성적ㅇㅈ 12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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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통과 내신에 나왔던 3염기조합 킬러 문제 기억나네... 무수한 A,G,C,T 들의 향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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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일탈 4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옷입고 버스가 아직 안왔길래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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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주된 이유는 집중력 차이인거같아요 수과탐은 그냥 뇌빼고해도 풀려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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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부터는 통합과학 N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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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안내고 그냥 범위만 늘려서 알려주면 충분히ㅜ가능 이전 meet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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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함수 개형의 절댓값과 유사하게 그려지는 게 맞나요? 접점 근처에서만 해석한다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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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다는 평이있네 QnA는 뭐 그렇다고 쳐도.. 너무 과하다는 건 또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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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온다면 킬러는 어느 파트에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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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그제도 어제도 번역 오늘도 번역... 다다음주는 통역... 몸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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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체제 3년쯤 지나면 대충 교사가 입갤해서 “갑을병정무기경 중 4명만 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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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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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예시 문항이 상호 대화, 탐구활동 형식인듯 이대로 가면 킬러는 화학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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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걸 보고 지금부터 사교육이 미리 제작할 통합과학 N제는 상상을 초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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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등급컷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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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안정 2라도 뜰 수 있는거 같음 ㅋㅋㅋ 1이 문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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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 첫 공개…"융합적 사고 평가" 2
현 중3부터 도입…사회·과학 선택과목 사라지고, 동일문항 시험 평가원, 예시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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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어도 좋았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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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쉬운편임? 10
드릴 푸는 중인데 나만 어려운거...? 6모 9모 2등급은 받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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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대인재 재원생 기준 정답률 17퍼, 25퍼, 40퍼 있는데 이런 문제에서...
오
근데 저것도 4년짜리 아닌가요 32학년도부터는 시험체계를 바꿔버리겠다는데 무슨놈의 시험체계가 4~5년마다 바뀌는지
ㄹㅇㅋㅋ
아 정말요?
뭐 서술형을 드디어 도입하겠다느니 내지는 1년에 2번씩 보겠다느니 하는 얘기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사실 그때쯤 되면 국가고시 자체가 없어질만한 기술적 배경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이를 테면 초지능의 등장인가요?
그건 너무 급발진 같고요... 데이터 저장 기술도 훨씬 진보했을 테니까 획일화된 평가가 아닌 초개인화 학습 + 성취도 평가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챗지피티 수준에서는 사고력이 매우 중요한데 초 지능 부터는 정말 패러다임 생길것 같음…
대충봤는데 화학을 강제로 시키는게 ㅈㄴ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