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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22:46:39 원문 2024-09-26 18:10 조회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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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도 연일 러브콜...정신병원서 지내는 90대 할머니의 비밀은 [나를 그린 화가들]
11/02 09:13 등록 | 원문 2024-11-02 07:45 0 1
1930년대 일본,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 그림을 그린 소녀가 있습니다.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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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3:32 등록 | 원문 2024-11-01 22:54 4 11
중국 외교부는 오는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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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고 감방 갔다…‘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죽인 그날
11/01 22:21 등록 | 원문 2024-11-01 21:00 4 1
추천! 더중플 - 시대탐구 1990년대 : 모든 오늘의 시작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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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명태균 통화 녹음' 조작설에 野 "전체 틀자"…與 거부
11/01 21:31 등록 | 원문 2024-11-01 17:49 4 5
강승규 "녹취록에 조작 흔적" 주장 노종면 "조작이라는데…방송 안 나온 거 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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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 빼갈 땐 언제고 '간첩' 몰아 붙잡았다…중국, 왜 칼날 세웠나
11/01 21:21 등록 | 원문 2024-11-01 06:31 2 2
중국 정부가 반간첩법을 제정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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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살 아이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청구서 ‘4억원’... 왜?
11/01 21:09 등록 | 원문 2024-11-01 11:42 3 3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세 아이가 방울뱀에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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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11/01 20:50 등록 | 원문 2024-11-01 19:06 7 19
성범죄 악용, 운동선수 성별논란 가중 우려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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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이 싫어서?‥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11/01 20:37 등록 | 원문 2024-10-30 20:17 3 3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 군의 핵심 간부 출신들이 호주 군대에 입대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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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11/01 19:55 등록 | 원문 2024-11-01 06:01 0 0
파운드리 생산 설비 50% 가까이 끄는 ‘셧다운’ 계획 수주 현황 저조… 원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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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11/01 19:50 등록 | 원문 2024-11-01 05:01 5 5
[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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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11/01 19:35 등록 | 원문 2024-11-01 12:34 3 2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던 남성 대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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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11/01 19:05 등록 | 원문 2024-11-01 11:32 6 4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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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벌써 대선 불복 시사…부정선거 주장에 소송 제기도
11/01 17:47 등록 | 원문 2024-11-01 12:30 3 8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파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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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특위 "파라과이 소재 나무위키, 허위정보 심각…접속차단 검토해야"
11/01 16:13 등록 | 원문 2024-11-01 10:21 1 3
"파라과이에 본사 두고 연 100억 순이익, 법적 책임은 피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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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1:10 등록 | 원문 2024-11-01 10:06 32 53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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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듀엣…"北 아오지차트 1위 올랐다"
11/01 10:55 등록 | 원문 2024-11-01 08:52 13 5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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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맞던 애가 90점 맞았다"…발칵 뒤집힌 분당 고등학교, 왜
11/01 03:19 등록 | 원문 2024-10-31 20:38 2 4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의까 아님
ㅋㅋ
몇 시간 전에 이 뉴스를 퍼왔을 때는
'Oecd 의사 수가 평균보다 적은걸
무작정 2천명 증원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 생각으로 퍼왔는데
이걸 의까라 보시면...
미국일본이랑 비슷하네
저거 심지어 한의사 포함시킨 수치임
의사 수 증원 필요 팩트긴 해
1.oecd별로 의사 수 낼때 정의하는 의사 라는 개념 다름
심지어 어떤나라는 의사 수 추정치를 의사 수 로 발표
2.한국에서 취업 포기한 사람, 소위 말하는 자발적 백수는 계속 증가하는데 소기업, 중소기업 같은곳은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 =일 할 사람은 있는데 거기에선 일을 안한다
의료에 대입하면 의사를 아무리 늘려도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에선 일 안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개원의로 몰리거나 거기 밑에서 마취 등 일반의로 일한다 고로 의사 머리수를 2천명이 아니라 2천만명으로 늘려도 응급실, 바이탈과 문제 해결 안된다
3.뭐 그래도 증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면
전국 의대교수님들끼리 모여서 현장조사 등 다 해보고 고려해봤을때 350명 이상 늘어나면 25학년도부터는 수업 안된다고 2023년부터 얘기해왔는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10000÷5= 2000
이따위걸 과학적 근거라고 들고와서는 ㅋㅋ
저건 이미 한참전에 반박된 근거 아님?
근데 어차피 저출산이라 팍팍팍 줄텐데 .. 증원해도 되는검?
노인들이 팍팍 늘잖음
그건 그렇긴한데... 노인분들이 천년만년 사는건 아니니까용,,,
노인인구 비례해서 정원줄이면 됨. 베이비부머들 이제 환갑넘겼는데 요즘 평균수명 기본 80~90대인거보면 한참남음
흠흠... 전문의까지 따는데 12~15년인데 음... 인구수 변동에 따른 의사 수 수요비율 계산해놓은거 없을라나... 거기에 의사 배출 시간까지 고려
그 계산이 젤 필요하지않을지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