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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채점을 하진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기억상 답 매겼을 때 국어? 수학4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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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시대재종 다닐때 반수반에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분이 계셨음. 사람인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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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4
오늘은 자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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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시립대 이런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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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민 0
이번에 수능을 전체적으로 조졌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독재한다고(7월부터 장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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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수능 수학 1년 쉰 내가 막힘없이 풀었음 이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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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칸이긴 한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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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씹덕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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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할까여 0
이번 수능 14 22 28 29 30 틀렸습니다 수12는 자이로 기출 2회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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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공을 목표로 수능보려 하는데 (사실 잘나오면 서성한반도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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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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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입니다 1. 7월까지 공부하다가 공군입대 후 26 27수능 2. 쌩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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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입니다. 저희가 네이버를 압박하여 라인을 잡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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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정석민 비독원 밋보기로 찍먹해봤는데 모고는 한번도 준비해본 적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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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보다 문학 독서 둘다 난이도 어려웠던거 같은데 어째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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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vs고컴 3
ai 분야는 연대가 우위로 알고 있는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연컴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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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애들 공부량은 다 아실거임 기출 최소 5회독 이후 N제 5권양치기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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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에서 지방치 전멸인데 경상의는 68퍼 뜨는거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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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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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꼭 가고 싶은데 어디의대까지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경북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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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복기한거랑 시험장에서 푼거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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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풀면서 10%대로 느낌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8% 언저리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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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 0
올해 반수를 했지만 만족한 결과를 못 얻어 삼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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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으면 받을게요 최종컷 기준은 의미없으니,, 진학사 기준으로 봤을때 이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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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확통, 사문생윤이요 …ㅜㅜ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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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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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빼고 무미건조하게 말하면, 화났냐 어쩌냐 ㅇㅈㄹ하고 웃으면서 좋게좋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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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갈까 벌써 몇번째 먹는거지 아님 24시 맥날? 얘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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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보다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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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가르치는게 너무 재밌다고 느껴서 제 주제에 맞을진 모르겠지만 과외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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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말임… 나는 노력 상위 30% 재능 상위 70% vs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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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그럴 수 있나요? ㅈㅂ 그건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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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잭팟 쳤는데 찍소리도 못하겠음 옆에 정파하던 친구 담임이 100번 설득해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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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교차 각각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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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랑 동국대랑 차이가 꽤 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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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을게 ㅋㅋ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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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환산점수/힉과/진학사 칸수 한번만 댓글로 적어주십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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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1 사수할까요 10
현역 45245 재수 64323 삼반수 42221 항상 국어가 발목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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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미적27282930 다못풀었던거생각하면 많이발전한듯 그래도적백은결국못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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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표본 감안해서 일부로 높게 잡아서 짜잔~ 까보니 낮았답니다를 크리스마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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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재밌냐ㅋㅋㅋ 도파민ㅁ개뿜뿜 그냥 숫마셔서그럳가 ㅋㅋ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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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낮공 될까요? 6
어제 올렸을 때 설인문은 된다고 들었는데 제2 외국어를 안봐서요.. 또 물2가 2점...
자세한 조언을하려면 무슨장난인지 알아야할거같은데요
일단 이 내용만으로 조언드리면
자고 일어나야 감정이 가라앉으니까 아침에 보내시는게 좋아요
부담없는 시원한 음료한잔 깊티랑 함께
"친구에게 서로 감정이 격한 상황에서 이야기 하기는
어정쩡해서 아침에 문지남겨 읽어줬으면 좋겠어"
하고 자기자 잘못한거, 왜질못했는지, 앞으로는 안할거고 어떻게 조심할건지
그리고 하고싶은 이야기 적어서 보내는게 배스트입니다
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를 어떻게 쓸까 곰곰히 고민해봐야겠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서로 선넘다가
그 친구가 선을 씨게 넘어서 때렀는데
그리고 이런식으로 사과했어요 이후로
저희는 지금 좋은 사이가되었어요
그 친구분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삭제된 글 내용하고 똑같은 상황이였습니다
2,3은 사실 진심이 담겨있고 진정성 있으면 길이가 어떻든
깊티를 사실 안 보내도 마음이 풀릴 수 있어요
윗댓글 말씀대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윗댓분께서 저랑 같은 생각으로 잘 적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