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컷 어떤느낌이냐면
가형시절 투과목 컷 느낌이 수능도 아니고 9모때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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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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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이 너무 안 풀리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애매한데.. 이대로 가다간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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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가 만점으로 10명 차이로 만점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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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만백 1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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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으로 추정되는 어른 1명이랑 애들 20명 정도씩 서있는데 수학여행인가..? 오늘 휴일인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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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적으로 잘 낸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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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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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9 20이 쉽게 나오니까 신유형 나와도 50 찍는구나 0
걍 ㅈㄴ 어렵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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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그렇게 만드는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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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9보단 10
덜 물이죠? 작 9 진짜 레전드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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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점수가 더 중요한가요? 탐구 만점이 중요하고 영어는 1등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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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비정상이네 ㅋㅋ 1컷 46; 지구는 그래도 인원 수 4.15%라 그나마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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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부수기1일차 0
독서실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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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고싶다 0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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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2인데 분위기보니까 4같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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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요 4
고2 정시러고 수학 내신은 항상 1 모고 백분위 98유지해왔는데 고2 9모 7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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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 어려워서 다들 빡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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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컷이 올라가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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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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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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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음.. 본인 성적이 만점, 혹은 그에 준하는 점수가 아니면 딱히 만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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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래 실력이 아니란 거네 오르비 끄고 공부 열심히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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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이 ㅈㄴ금대갈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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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6평때 1틀 아쉽네 6평 1/7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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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vs 물지 0
내년 수능 목표 (올해 초 물생 -> 지금 생지) 생명은 개념 한 바퀴 돌림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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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라기보단 리턴러들 졸업하고시험다시치는애들 얘낸 이미 나이차서 사실 1년뒤에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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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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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데 5
영어 1등급 11%정도가 사실 딱 괜찮은 수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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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5억년만에 물로 나와서 당연히 저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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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2
김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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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독서 끝내고 기출 2회독할려고 검더텅 독서 샀는데 괜찮을까요? 고2입니다 정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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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하가 미적 만표를 이겼다는 거지...?" 4
기하이 형한테는 꿈이 있잖아~ 언젠가 미적 만표를 딸거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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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나름 절평역사가 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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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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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발 들어와 다 부셔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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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 절이나 산에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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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pn을 쓴다 2. 서버(시놀로지 등)에 gluetun+qbittorren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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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잘보면 위력이 상당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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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10배인데 실모벅벅은 1등급인원 누구나 하는거 아닐까? 실모벅벅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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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공지했던 내용이 사과탐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적용 (통합변표)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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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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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하는 밸런스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확통은 그냥 맞출 생각이 없구나 근데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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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85분 48초 점수 89점 푼 사람들 혹시 소요시간이랑 점수 알려주실 분?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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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기 싫은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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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점 백분위 98 지구 47=48점 표점 같고 1컷 46에 45점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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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미적 캬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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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눈치게임 실패해서 강제 +1하는 애들 ㅈㄴ 많이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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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진작에 버림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쉬지마세요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또 비꼬는 거봐 ㅋㅋ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
근데 님 학교 안다니고 한번 또하는거에요?
학교가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