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언매는 올해도 빡셀듯
EBS 지엽<나올수 있다고 보고
2411 훈민정음
2506 차자표기, 호칭어지칭어
2509 중세국어 어미 암기문제
다 내신틱한 공부를 한 학생에게 유리하게 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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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작수 공1미3 84=2등급땜에 그러는거 아님? 1
그거 걍 반올림 삐꾸나서 그리 된거임 표준점수는 정수로 표기되기에, x.499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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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한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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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9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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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 미적 92 영어 1 화1 50 생1 43 인데 인서울 약대가 목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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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윤 개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진짜… 박아서 윤사가려고 하는데 윤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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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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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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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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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1
요즘 단다단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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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59일 공부하기 2일차 오늘의 소확행 : 매운돈카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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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평소보다 너무 말아먹어서.....이정도면 과 최대한 낮춰쓰면 중경외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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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각해보니 오늘도 통번역때문에 힘들었는디 내일도 통번역 모모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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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정지각 5
중학교 3학년 입니당. 이제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생기부가 마감되려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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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버리고 22번 잘세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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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안쓴 올해 교재 필요하면 준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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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쁜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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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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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이라고 하던9모보다 수능이 더 잘나왔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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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예비고3따리 07인데여 원래는 물리 지구 선택해서 풀커리 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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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학 골랐으면 만점받아도 못갈수도 있겠네 꼬라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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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정해서 컷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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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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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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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봐야할지 너무 고민되서 잠이안옵니다 ㅠㅠ 4
이번 수능 문과 국어4(60) 수학2(90) 영어5 생윤(85) 윤사(7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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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 3
언매 많이 틀리게 유리한거임? 공통 많이 틀리는게 유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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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은 좀 빡쎘는데... 15번도 첨볼땐 좀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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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메가 1등급 11%->실제 4%면 올해 수능 메가 1등급 13%->실제 5%가 맞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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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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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출범 충북대·한국교통대 통합대학 교명은 13
(청주·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충북대학교(청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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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틀렸는데 22이렇게 내는건 아니다 ㄹㅇ 실수로 변별하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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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로 붙을 만한가요? 제 진학사 앞 표본이라… 궁금하네요 영어 2가 걸리긴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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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만점자 30명가까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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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자살함 ㅅㄱ 31
기념품 가게에서 계산하다가 실수로 이거 꺼냈는데 점원분이 오, 쉬이스 쏘 큐트 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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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없다.. 진격거 할리우드 실사화 이런거 없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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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님 goat인게 12
23때 수학 모두가 1컷 85~88 예측할 때 혼자 84 예측하시고 미적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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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4틀 미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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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는 훌쩍 넘는데 메가 가채점 정시 합격예측에서는 10프로 이렇게 나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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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 재미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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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해놔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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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국어 - 강민철 수학 - 현우진 영어 - (학원) 생윤 - 김종익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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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야 머리야 0
좀만 더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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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 수 있나요? 예를 들면 다항함수 정복하기?(다정) 그거 읽고 학급 자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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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중에도 최저 못맞춘애들 많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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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인데 투투로 가야하나 고민되긴 한데 아예 쌩노베에 습득 능력 느리면 스테이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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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nedu.kr/news/articleView.html?idxno=9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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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별하나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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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쉬웠던거 ㅇㅈ하는데 미적은 음..
화작은 제발 작수 45번같은거 3 4개쯤 넣으면 좋겠음
10초컷한 오답률 30%짜리 논리오류 변별문항
=개꿀표점자판기
제가 그런 마인드였다가 수능 날 털렸는데
사실 작수 현장에서 그거 10초컷한게 큼..
40번같은 신유형 오답근거면 저도 폭사함
호칭어 지칭어는 시간 소요 땜에 진짜 넘 빡치는 듯
중세국어 객체높임 선어말어미 그거 하나 내도 시간 겁나 오래걸릴듯
안된다...
그러면 다 풀수는 잇는데 시간이문제긴함
으어억
근데 저중에는 EBS 연계가 있나요? 제가 작년이랑 올해 언매 교재를 안봐서
훈민정음
셋다 그냥 읽고푸는거 아니었나요..
그렇긴 한데
지문형 문법을 보통 아예 쌩짜로 읽고 풀지 않는게 언매 선택자들의 목표라서...
저도 언매해서...ㅋㅋㅋㅋ
애초에 언매에서 읽고 해석해서 풀어야하게 출제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입장임
그럴거면 화작을 하지 왜 언매를...
보통 언매선택할때 강사들이 미리 공부해서 안읽고 풀도록 하라고 하지 않나요
안읽고 푸는 문제..는 약간 사설에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지문이 대놓고 개념 써둔 형태인
저거 3개만 봐도 훈민정음은 표 해석이 중요했던 것 같고 지칭어 호칭어는 대화의 맥락을 잡는게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올9 어미는 어떤부분이 암기였죠 혹시?
강의는 마지막으로 들은게 거의 10년전이라 모르겠네요 ㅋㅋㅋ
물론 지문형 외 문법문제를 풀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
호칭어 지칭어 연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