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토 하나씩 적고 가실래요?
저는
잃은 것은 되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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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턴도 잊잊잊도 용자례도 한비자도 아니고 바로 언매 38번이었음.. 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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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일간 두개씩 438분 586점 못푼문항 x 캬캬 양상: 늘 그랬지만 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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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16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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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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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아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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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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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무등비합답형 있나요?? 허수라서 이런거 다 거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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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체감 그냥저냥이었던 이유: 내가 늙어서 늙은이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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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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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뒤에 남은 지문을 날림... 중요한건 마킹실수해서 여기서 4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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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남.. 2
카리나직캠으로 치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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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부터 진짜 학교의노예마냥 살아왓는데 성적이 안돼서 정시로 인서울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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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XDK 18
찍먹 성공! 도움을 주신 데프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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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2
완벽이란건 없다 방법론 그만찾자 난 충분히 올바른 방향을 알고있다 하면 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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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는 뒤지게 안함 모의고사 완주도 못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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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모 3등급 9덮 72점 지금 실모벅벅중인데 파이널코드로 기출회귀 한번 해야할까요 울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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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에서 제일 당황했던거는 망해?할매턴? 둘다 아님 9
일동장유가 아예 모르는파트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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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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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항의 게수가 1이 아니라 2네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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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2
거의 유일하게 듣는 보컬로이드 노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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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따라 음이 살짝 높게 들리지 솔이 그냥 솔이 아니라 솔x1.05 쯤으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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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들을까요 1
6모 86점 9모 91점인데 문학이 넘 불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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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고... 2or3/3/4/1/2/2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9모 기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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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하나 낮음 어려운 걸 많이 틀리면 동원점수대비 표점이 높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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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챙기고 싶은데 강e분 수특수완 풀고 오라해서 그냥 원본 지문이랑 문제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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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달컷 1
가능 vs 불가능? 본인 작년에 생윤, 사문 각각 한달씩 해서 사문은 1떴는데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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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살려주실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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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K군 시간 ㅈㄴ 잡아먹던데 현장이었으면 ㅈㄴ 빡쳤을듯 192224는 진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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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생일이었던 귀염뽀짝한 하니 의 짱친 라키 노래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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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재수생이라.. 집안에 재수생 + 고시생 레전드 조합 나도 입시할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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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들중에 국어나 수학 버린 사람이랑 국수 등급이나 원점수 받고 과탐 등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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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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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도 빨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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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ㅈㄴ 좋네 14
길거리 전세 낸 거 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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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4-5등급이고 목표는 3등급입니다 기출 5개년치,수특,수완 이렇게 푸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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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버릴려 하면 버릴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있음? 걍 눈 꼭 감고 다 버리면 후련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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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입장에서 고통이 모두 사라지면 쾌락을 향유할 필요가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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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일주일에 한번 실모 나머지는 엔제 풀거있음 10월중에 성은쌤 올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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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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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정병호 누구들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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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고 싶은 거 사고 스트레스 푸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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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15
국방부 산하 공익재단법인 가운데는 한국 군사문제연구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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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너무 재밌고 물1은 꽤 성적이 잘나와서 물1 물2 하고 싶은데 동일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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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안하면 2
확실히 대학때 고생 많이하는듯 안한다고 학점 깔아주고 이런건 아닌데 고생은 ㅈ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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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그냥 걸렀는데 올해 풀어보니 약간 쉬어가는 컨텐츠 느낌에다 지엽 정리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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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고 올오카 하고 있는데 다하고 겨울방학때 수국김이랑 일클 하면서 마닳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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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나이 문화 같은 거 없으려나…?
대한민국 문과의 희망이 되자
모두의 마음이 모여 세카이가 이루어졌어!
인생은 알바트로스처럼
어차피 죽으니 업적을 남기자
옯끼야아아악
그걸 왜 하냐고 할 겁니다, 성공하기 전 까지는
성공하고 나면, 그걸 어떻게 했냐고 물을 거에요
좋은게 좋은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자
백척간두진일보
(- 강민철, 2025 커리큘럼 영상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이런 느낌이었는데 잘 기억 안나네요 카프카 명언이었던 걸로 아는데
"죽음에 대한 준비는 단 하나밖에 없다.
훌륭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오 ㄱㅅ합니다
점점 희미하게 사라지는 것보단 한순간에 타버리는게 낫다
이세계가고싶다,,
대한민국 대통령 되고 싶다.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없다
스키 선수는 나무를 피하자가 아닌 눈길을 따라가자고 생각한다
어디서 본 글인데 좋더라고요
급하게 가면 급하게 뒤진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은 후회하지 말자
후회하지말자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면 이긴 병신이 되어라 -앨빈 토플러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
사람은 사람을 이해할수 없다
하지만 존중은 해야한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
내게 행복한날이 올까
주체적으로 살자
겨우 그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