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
하나를 보고도
다른 것들과 연관지어 보게 되면
개념이 정리가 되지요
영단어도 그렇고
지문 읽으면서 렌더링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 같은 경우에는
음료수나 의자를 봐도
무슨 색깔 무슨 패턴인지 보고
결국 궁극적인 의자가 뭔지 고민합니다
이데아 같은 개념인거죠
사고의 확장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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