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먹을나이​ [1172733] · MS 2022 · 쪽지

2024-10-26 09:38:57
조회수 1,675

복귀 첫 해에는 열정 과다라고 할 수 있지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69623836

근데 이제는 진짜 그냥 욕심 같은데

강사의 욕심인지 학원의 욕심인지는 몰라도


전에는 그래도 새기분에서 터지고

파이널 대비는 완벽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왜 파이널 와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냐..

걍 우기분에 기출 채워넣고 강e분에 힘 빼고 

이감으로 갔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내년에 자체 제작 모고 쓸 계획인지 

너무 무리하는 거 같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