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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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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더프 손해설 1
과외 준비하면서 풀어봄ㅎㅎ 10더프보다는 살짝 쉬운듯 도움 되셨으면 좋아요+팔로잉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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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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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유는 없습니다
자기자신을사랑해보아요
와꾸 박살나서…
나는 그냥 성균관이나 경희만 가도 사라질거 같음
난 서울대 가도 안 사라질 것 같은데 ㅋㅋ 그때 설경 보면서 시발 인생 할듯
나도 약간 그마인드이긴 한데 슬슬내 한계를 깨달아서 받아들이기로함
난 그냥 여친이랑 같이 과잠 입고 데이트하기 부끄럽지 않은 대학만 갔으면 좋겠음
나 교양에 메디컬 많은데 진짜 위축 돼서 구석에서 손 벌벌 떨고 있음 진짜로…
고학년 되면서 점점 없어지는듯
ㅠㅠ
저도 예전에 다른 학과랑 비교하고 그런 거에서 화가 많이 났었는데(사실이든 아니든)
언젠가부터 제가 가는 길이 제가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아예 사라졌어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남과의 비교보다는 내가 최선을 다했는지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학벌이든 외모든 돈이든 이런 것들은 결국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해요 전 근데 당장은 목적이었어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음 살짝 그 이건 진짜 제 생각인데 직업 이런 건 사실 삶의 목적이 될 필요가 없다 싶은게 누구나 노동시간은 비재화잖아요 일을 많이 하면 힘들고 짜증나지 기쁘진 않을 것 같거든요 무슨 일을 하든 그런 건 삶의 유지..? 그 정도 가치를 같는 게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할 것 같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여가시간에 하고 싶은 취미를 즐기고 그런 쪽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급발진 ㅈㅅ합니다
사실 얼마나 잘 가든 설의가 아닌 이상
또 설의 가도 좃나 성공한 사업가랑 비교해서 열등감 가질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질첸데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이 아닌 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ㅠㅠ
저장해야겧가
ㅜㅜ또우는중 일ㄹ고
사진 몇개 더 보내주고싶엇는데 너무 우울에 빠지는것도 안좋으니까 대신에 고양이 사진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