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나치 숭배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매일 이상한 독일어 중얼거리고
그 나치 사인? 대놓고 하고 다니면서
수업시간엔 히틀러 연설 영상보면서 실실 웃는데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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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상한 독일어 중얼거리고
그 나치 사인? 대놓고 하고 다니면서
수업시간엔 히틀러 연설 영상보면서 실실 웃는데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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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느 정치인이던 사상이던 그런식으로 진지하게 나오면 그냥 거리둘거 같은데 ㅋㅋ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하나는 몸 어딘가에 박혀있었다고 설명해주더라고요..
그정도면 장난아니고 찐텐인듯
외적인 묘사는 좀 그렇지만 엄청 말랐고 생긴건 미드 같은데 나오는 동양인 테러리스트 처럼 생겼어요
묘사 ㅅㅂㅋㅋㄱ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히틀러 시대였으면 인종청소 당했을 사람이 히틀러를..?
와중에 이과라서 화미생지....
미대 지망 아닌거 보니까 가짜인 듯
보통 저런거 컨셉이던데 ㅋㅋ
실실 웃으면 컨셉인듯
나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치를 좋아하는 본인을 좋아하는 것임
ㅈㄴ웃기네
실제로나치있었으면
자기가제일먼저죽을텐데 ㅋㅋㅋ
고3이라그럼ㅋㅎㅋ
컨셉아님?
근데 컨셉이라도 좀 이상하긴한데 ㅋㅋ
자기만 재밌는 전형적인 찐따쉑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마인캄프 선물 하시면 절친가능
고딩때 롤모델 발표대회? 이런 거 할때 반에서 대표 한명씩 나가는거였는데 대표한다는 애가 히틀러 발표한다고 했다가 쌤한테 개 욕처먹은거 생각나네 ㅋㅋ
괴벨스는 구럴 수 있다고 보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