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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123 [1214163] · MS 2023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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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5번으로 밀었다가 대참사 당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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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푼다
근데 확실히 답개수보다는 선지 보거 그럴듯한 답 찍는게 나을듯
미적 28번은 역배가 국룰
1번으로찍었으면몇점이오르는거야
정배로 밀어야함
사실 다른 방법이 없자나요... 우리가 역배를 함부로 예측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속으로 좋아하는 숫자 하나 생각하고 그걸로 다 밀어버림
궁금한데 올해 69평은 답개수 골고루 나왔나요?
ㄴㄴ
작년엔 69평부터 답개수 안 맞추는 거 예고하긴 했어서
정배로 밀었다 틀리면 다같이 틀리는 거라 등급컷에 영향 없는데 2506처럼 정배가 맞으면 등급컷 +4임. 작수 미적도 28번에 5번이었으면 1컷 85는 찍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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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4 00:35
왜..? 0
10/12/03 18:30
낄낄낄낄낄낄 돈많으면 뭐해 하루 여섯끼 먹나? 0
10/12/03 18:29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0
10/12/03 02:30
이제, 알아보러가야겠다 1
10/12/03 02:29
그리고 난 아직 그 계획의 성공여부를 모른다 0
10/12/03 02:28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 계획은 완벽하다기보다는 강력한것, 진실한것 0
10/12/03 02:27
내가 이사람을 믿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기까지의 전혀 의미없어보이던 시간들이 있었다 0
10/12/03 02:26
그 사람을 믿기까지의 시간이 있었다 0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혹은 더 깊이 생각해보면 0
10/12/03 02:25
믿어준 사람이 잠깐이라도 마음을 바꾼다면 실패하게 될텐데 0
10/12/03 02:24
아 또 틀림 ㅡㅡ 행동 할 수 있나 0
그토록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던 사람이 막판에 와서 저렇게 허술하게 행동할 수 있다 0
10/12/03 02:23
이렇게 중요한 일에 그런 불완전한 위태로운 것에 운명을 맏긴 것인가 0
10/12/03 02:22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그토록 위험한 것이 사람을 믿는 것 0
결국 사람을 믿는 것 0
10/12/03 02:21
이 상황에서 그가 택한 전략은 0
10/12/03 02:20
몇번의 위기를 어찌어찌 넘기고 결국 마지막까지 왔다 0
그일이 반드시 성취되어야했기 때문이지. 0
10/12/03 02:19
일을 포기하느냐 아니 그럴순 없지 그가 그토록 완벽한 계획을 짤 필요가 있었던 이유는 0
10/12/03 02:18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터지고 완벽하다고 생각한 계획은 얼기설기 어설프게만보인다 0
아 잘못썼네 착수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지 0
10/12/03 02:17
어떠한 최악의 상황까지도 모조리 계산에 넣고 일에 착수하지마 0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녀석이 있다 0
10/12/03 02:16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해야하나 악하다고 생각해야하나 0
어느 밤에 술에 취하셔서 집에 들어오신 아버지께서 하신 말 0
10/12/03 02:15
사람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0
10/12/03 02:09
검색해보니 정철훈이군,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읽은 시집이 그의것이었지 0
10/12/03 02:07
개같은 신념이라고 누가그랬지 어느 시인이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 0
10/12/03 02:06
오늘이 금요일인가 목요일인가? 내일이 금요일인가 통요일일아ㅣㄴ가 0
10/12/03 02:05
오늘이 무슨 요일일까 중고딩들 기말고사때문에 도서관은 북적이겠지 0
시간 정말 잘가네, 오늘은 일찍자려고 생각했지만 아 내일은 또 몇시에 일어나게 될것인가 0
10/12/03 02:04
날 위한 기능이군 햐 벌써 두시라니 0
w를 누르면 글쓰기 자동 0
10/12/02 21:33
다음번엔 순수에 관해 써봐야지 0
10/12/02 21:29
아시모프의 흑거미클럽에 나온것처럼 무언가 잃기는 잃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0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잃고 있다 0
10/12/02 21:28
아무 말 못하고 엘리베이터문을 지나치던 그때, 나는 무엇인가를 또하나 잃어버렸던 것이다 0
10/12/02 21:27
버림으로써 얻는 마음의 안정이 있고, 잃음으로써 얻는 마음의 안정이 있다 0
그 가증스런 타협 0
10/12/02 21:26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0
10/12/02 21:25
엘베안에는 나 혼자인데,,, 그런데,, 난 못하겠더라 0
3층이 지나고 2층이 지나고 1층. 이젠 외쳐야 할 시기. 0
10/12/02 21:24
언젠가 다시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나도 그 소년처럼, 어린시절의 나 처럼, 그 문구를 외쳐보려고 했다 0
10/12/02 21:23
엘리베이터에대고 열려라 참깨를 외치는 소년 0
정원의 꽃을 바라보고 있는데 , 햐,, 그때가 기억이 나는거다 0
10/12/02 21:22
정수기 물을 마시려 할때 문득 기억이 나고 0
간간히 기억나는 어린시절의 편린들. 0
10/12/02 21:21
바뀐 것이 나던지, 날 둘러싼 것들인지는 몰라도 변치않는 사실인건 무언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0
10/12/02 21:20
이젠 뭘 하더라도 그때와 같을 순 없으리오 0
10/12/02 21:19
노래가사중엔 이런게 있지 0
2025 수능D - 11
연고대3회합격자(연상논술)
[ORION 소속] [부산/양산] 지구과학1 과외
영어과외 합니다~
수학공부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과학 과외
[성적향상의 지름길]_앨리스Educo
다푼다
근데 확실히 답개수보다는 선지 보거 그럴듯한 답 찍는게 나을듯
미적 28번은 역배가 국룰
1번으로찍었으면몇점이오르는거야
정배로 밀어야함
사실 다른 방법이 없자나요... 우리가 역배를 함부로 예측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속으로 좋아하는 숫자 하나 생각하고 그걸로 다 밀어버림
궁금한데 올해 69평은 답개수 골고루 나왔나요?
ㄴㄴ
작년엔 69평부터 답개수 안 맞추는 거 예고하긴 했어서
정배로 밀었다 틀리면 다같이 틀리는 거라 등급컷에 영향 없는데 2506처럼 정배가 맞으면 등급컷 +4임.
작수 미적도 28번에 5번이었으면 1컷 85는 찍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