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질문 몇개 받아봅니다.
제가 아는 한 정성껏 답변드립니다.
이 글에 질문 달아주세요.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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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92ㅅㅅㅅㅅ 5-8 79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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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ㄹㅇ 빡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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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경제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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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도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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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프 보는 사람들이 수능때 12등급 다 먹어야 하는거 아님????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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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질문 2
‘사회 불평등 현상을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본다’ 이거 기능론이 긍정할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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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드루 5
공하싫 그냥 누워서 잠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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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연계 아직 안했는데 kbs로 따라가려다보니 은근 할것도 많고 읽을것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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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바 물투만점받앗는데 표점61은 억울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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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레전드 4
요샌 운석열보다 윤석열이 훨씬 더 레전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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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조금이라도 챙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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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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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창문에 비친 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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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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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케 사설틱하면서 ㅈ같지 언매 1틀인데 문학 나만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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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ㅂ 사설치면 매체에서 무조건 한개 나가는듯 그냥 손가락걸기 안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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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체감 뭐가 더 어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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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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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에서 가설2는 갑의 연구에서 수용된다고 하였는데 선생님께선 야구경험의 유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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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강으로만 공부한게 임팩트 랑 7월쯤에 기특한 잘잘잘 지금 파이널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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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물2 블랭크 13
무보 만점자 15퍼 ㅋㅋㅋ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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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고트 0
갓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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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자리에서 하실만한 말씀을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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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보정 0
물보정인가요?? 보정이랑 무보정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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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그냥 이혼을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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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때문에 큰일이났군... 보정해도 중경외시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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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정치하지 마시고 술이나 드시러 다니지 그러셨어요. 6
그게 모두의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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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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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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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또 개짓이구나 하면서 무혐의 기각 개띄워주는데 아무래도 사법처리과정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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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쌤 남은 실모 2회 풀고 복습하면서 그 외의 남는 시간은 국어에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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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차 중에 두개 정도 풀고 들어갈거 같은데 퀄 괜찮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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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00명 증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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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이정도는 기본 개념인가요? 수능에 나올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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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기출 0
25 기출 24 기출 23기출까지 최근에 다시 무한반복했는데 사설실모 2회독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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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 ㅋㅋㅋㅋㅋ.. 수학 진짜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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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언매 2
87점 1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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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3
언매 보정 1,2컷 몇인가요? 어디서봐야하는지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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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컷 뭐임 0
아니 화작이 보정해도 95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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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 많이 알아보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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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더프 1
보정 미적 영어 화1 지1 2131 원점수는 76 100 37 48 국어는 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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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지 세지 둘다 이개다 이만복만 끝낸 상태고 문제 많이 못 풀어봄 일주일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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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 경제 사문 90 88 45 43 2111 국어 언어파트에서 4점 날린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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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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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예측은 의미없는데 등급컷이 예상보다 높을거란건 확실한거같다
칸트 예술관 은근히 헷갈리지 않나요
그럼 질문주세요 답변드릴게요
도덕적 관심을 가진 미적 판단만이 도덕성 실현에 기여한다 << 이건 어디가 틀린것잉가용
미적 판단 자체가 도덕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근데 이러한 순수하게 형식에 초점을 둔 미적 판단을 통한 아름다움을 통해 만족을 주죠. 이는 도덕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거구요. 애초에 미적 판단이 도덕적 관심과 별개의 영역이에요
"미와 선은 보편적인 만족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이건 그냥 맞다고 보면 되나요
그렇죠 그건
칸트 예술관 사설에서 취미 판단 ㅇㅈㄹ하면서 끌어오는거 있는데 출제자 딱밤 마려움
제가 생윤 노베인데 남은 일주일 간 공부를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등급만 받고 싶습니다 ㅜㅜ
님아.
이상하게 엘리아데가 어려워요
그건 사설에서만 어렵고 평가원에선 안어려운 소재라 쫄지 마세요
수능날 킬러주제에서 처음보는 선지느낌나오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냥 개념 상기시키면서 감으로 찍는게 젤 맞을확률 높을까요
찍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님 실력이 1등급이 아니란 소리에요 기본개념을 잣대로 허용가능성을 판단하세요 그럴땐
윤사도 가능할까용
질문주세요 아는거면 답변해드림
'나란히 나아간다'를 지행병진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과거 평가원 기출)
지행병진: 주자
지행합일: 양명
지행일치: 주자, 양명 모두 o
(최근 ebs)
'나란히 나아간다': 주자 양명 모두 o
이x영이 충돌하는 내용이라고 걍 뭐 받아들이라는식으로 가르친건데 평가원 공식피셜을 ebs따라 엎을것같진 않고..
나란히 나아간다만 나왔을때 주자라고 해석할지 양명이라고 해석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용 ㅠㅠ..
과거 평가원 기출대로 암기하되, 출제될 거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전 ebs 표현이 맞다고 봐요
생윤 안 어려우시나요??
그냥 그래요
저 윤리 과목 안 하는데 이거 유사 인문 지문 아닌가요? 진짜 개어려워 보이는데.... 다들 대단
공적인 정의와 공적인 정의관의 차이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생윤에서 공적 정의라는 표현은 자주 형벌론에서 쓰이는 표현이고 공적인 정의관은 롤스 개념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학자마다 쓰는 용어의 범례가 다 달라서 좀 대답하기 애매하네요.
제가 혀녀기때 들었던건데 롤스에서 둘 간의 차이는 공적인 정의는 가상상황을 말하는거고 공적인 정의관은 현실상황을 말한다고 듣고 공부했는데 듣보내용인가요?
공적한 최초의 상황에서의 합의 > 원초적입장
공적인(공유된)정의관 > 실제 사회에서
이런 느낌이라면 맞을 거 같네요. 근데 저런 용어가 그렇게 중요한진 모르겠어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넹 감사링
기출 vs 실모 비율을 어느정도로 잡고 공부해야 될까요? 대략적으로만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ㅏ
성적은 1컷~2 정도됩니다..!
9모 3등급인데 남은기간동안 그냥 기출만 뺑뺑이 하면될까요..아니면 실모 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