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안 자리에 아버지의 땅 있었어도
정답률 비슷했을듯 애비는 그렇답셔도 애미가 환상인지 아닌지 끝까지 못알아차릴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1년 달리는걸로도 죽을맛인데 n>=3부턴 멘탈 괜찮으셔요?
-
이대로라면 과탐1 상태가 너무 심각해지니 정부나 대학들이 막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 ?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
ㅈㄱㄴ
-
뭔소리인지아직도이해못한듯
-
미적 교과개념까지 살까요..
-
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
풀이 라이브 영상 올리면 볼거임? 사설은 킹작권 이슈로 안되고 평가원은 너무 쉬워서...
-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
ㅇㅇ..
-
에휴
-
난 재수생인데 작년보다 더 떨림
-
되고싶다
-
올해 탐구 화생에서 지12로 바꿨는데 수학 제끼고 두달정도 국어랑 지2파다가...
-
정말 여전한 나
-
2022 수능 2024 수능 때도 이랬는데…..
-
쉽지않은 수능이라 가정했을 때..
-
라는 생각은 나빠요
-
군대 앞둔 사람 6
이랑 썸 타는거는 맞는 선택일까요 현타가 오지만 그래도 너가 좋아 ..
시점이 독을풀음
초점화 잘찾는 친구들은 갑득애미 시점으로 중략이전 날먹 가능했을텐데 얘는 문제도 어려워서 ㅋㅋ
아버지의 땅은 공감이 너무 잘되고 심상도 잘그려지는데 골목안은 진짜 공감이 좆도안돼서 힘들었는대
쳐싸우는게 맥락이 없어서 그럼 ㅋㅋ
할매는 손쉽게 이해됐는데
아버지땅은 ㅅㅂ 막판에 환상여부 죽어도 모르겠음
아버지도 어쩌면 6.25전쟁 참전하여 돌아가실 수 있어서 집으로 올 수 없겠구나라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걸로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