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분들과 오르비언 분들께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이 글은 관계자분들과 오르비언 분들께 전하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먼저, 제가 작성한 비판글로 인해 여러 관계자분께 불편함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순수하게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접적으로 비판한 글들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 귀사와 관련한 부정적인 글, 비판적인 글 작성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적, 간접적 비판 글 모두 포함하여, 작성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혹시 추후 의견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공개적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귀사의 공식 피드백 채널을 통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해결을 희망하며, 법적 절차보다는 대화를 통한 해결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양나무 올림.
Ps.
그동안 저의 글을 읽고 응원해주신 오르비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 사안을 더 현명하게 다루지 못한 점, 그리고 갑작스러운 글 삭제로 인해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성숙한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덧글에 해당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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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에 해당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재미있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입시, 대학 정보글을 더 올려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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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현명하고 성숙한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접적으로는 비판하겠다
직접적, 간접적 비판 글 모두 포함하여, 작성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말투도 정중히 하라고 쪽지하나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제 그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무섭다
저의 행동을 되돌아보니, 공식 피드백 채널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더 적절했을 것 같습니다.
공개 커뮤니티에 먼저 비판글을 게시한 것은 성급했던 판단이었고,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톈안먼
이번 결정은 외부의 압박이나 위협 때문이 아닌, 제가 깊이 고민하고 내린 판단입니다.
비판도 올바른 방식과 채널을 통해 이루어져야 더 효과적이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보다 건설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적 절차 밟겠다고 뭐가 왔구만
저는 이 상황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것보다, 서로 이해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해결되길 희망합니다.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제 본래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나, 방법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공식 채널을 통해 건설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나에 대해서 어떤 악플을 달기 시작하는 악플러가 탄생이 됐다. 외부 사건이야, 이미 결정돼 있어. 뭐 짜증이 나지. 짜증이 나니까, 뭐 내용증명도 보내고, 날 잘 아는 앤데… 내용증명 보내면, 또 이제, 걔도 뭐 스트레스를 받았겠지. 근데 이제 본인은 뭔가 해결된 거라고 착각하고 이 인생을 또 살아가고 있단 말이야? 내용증명은 쌓이거든, 이렇게, 점점… 계속 쌓여. 계속 쌓여가지고, 이제 내용증명 한 번, 이게 해결된 게 아닌데. 또 막 이상한 소리를 막 지껄여. 두 번, 세 번, 네 번… 하고 이제 어떻게 돼? 계속 이렇게 행동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고소장을 날리는 거지 이제. 그럼 그때부터 이제, 고소장 받은 사람 인생이, 여러분 살면서 고소장 받을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내용증명 받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보통 그래서 악플러들 내용증명 한 번 보내면 끝나요, 이렇게. 집에 이거 받자마자 풀썩 쓰러져서 “죄송해요.” 막 이렇게. 바로 우리 회사 변호사한테 바로 전화 오죠, 담당 고문 변호사한테. 근데 “아, 뭐? 뭐? 이 정도 가지고?” 괜찮아, 좋아, 계속해, 계속해. 1차, 2차, 3차… 이 고소장 받으면, 이때부턴 진짜 아예 몸져누울 거야.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고, 경찰서에 먼저 부를 거거든. 근데 고소장 받고, 이게 뭐, 법이 원래 형벌이 그래요, 법이, “너 고소장 받았으니까 바로 내일 경찰서 와.” 이게 아니야. “너 고소 받았지?” 받았으면, 한 3개월이나 뒤에 이제 경찰이 불러요. 그 3개월 동안 그 3개월 동안 엄청 막 고통 속에… ‘내가 어떻게 될까?’ ‘내가 뭐! 괜찮아! 잘했으니까!’ 그렇게 안 돼 인간이. 엄청 쫄려. 이게 진짜, 그래서 오죽하면 서초동에 법원 있는데 법원 한 번 간 사람은 서초동의 ‘서’ 자도 싫어한다잖아. 경찰서 가 가지고 조사를 받는데, 막 “저 잘했어요!” 이럴 사람 누가 있어? “저, 잘못한 거 같아요…” 대질 심문 하고, 대질 심문 하면 난 불편하니까 우리 변호사 뭐 나가겠지. 그럼 또 이 경찰 판단하는 데 한… 경찰서에서 뭐 이 사건만 해요? 사람 하나? 이것도 한 3개월, 6개월… 근데 경찰이 판단했을 때, 또 얘가 막 바락바락 “내가 잘했어요!” 그러면, 법원으로 넘기는 거지. 법원으로. 검사, 이제 법원에 재판… 이것도 또 한 6개월. 한 1년 간 거지, 1년. 그럼 검사가 어떤 조사를 할까, 판사가 어떤 판결을 내리게 될까… 보통 이거 하면 한 1년 6개월 걸려요. 그래서 재판 한 번 하면 사람이 피폐해진다는 게 이런 과정이에요, 이런 과정.
당근 사진 올려주세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냥 입시판은 최대한 빠르게 원하는 거 취하고 손 터는 게 정답인 거 같음…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회사였네.. 자유로운 의사표출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글때매
법적대응까지 오면 어우,,.
ㄹㅇㅋㅋ
무섭네요
생략한 단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뭔일이었던거에여
???: 나에 대해서 어떤 악플을 달기 시작하는 악플러가 탄생이 됐다. 외부 사건이야, 이미 결정돼 있어. 뭐 짜증이 나지. 짜증이 나니까, 뭐 내용증명도 보내고, 날 잘 아는 앤데… 내용증명 보내면, 또 이제, 걔도 뭐 스트레스를 받았겠지. 근데 이제 본인은 뭔가 해결된 거라고 착각하고 이 인생을 또 살아가고 있단 말이야? 내용증명은 쌓이거든, 이렇게, 점점… 계속 쌓여. 계속 쌓여가지고, 이제 내용증명 한 번, 이게 해결된 게 아닌데. 또 막 이상한 소리를 막 지껄여. 두 번, 세 번, 네 번… 하고 이제 어떻게 돼? 계속 이렇게 행동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고소장을 날리는 거지 이제. 그럼 그때부터 이제, 고소장 받은 사람 인생이, 여러분 살면서 고소장 받을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내용증명 받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보통 그래서 악플러들 내용증명 한 번 보내면 끝나요, 이렇게. 집에 이거 받자마자 풀썩 쓰러져서 “죄송해요.” 막 이렇게. 바로 우리 회사 변호사한테 바로 전화 오죠, 담당 고문 변호사한테. 근데 “아, 뭐? 뭐? 이 정도 가지고?” 괜찮아, 좋아, 계속해, 계속해. 1차, 2차, 3차… 이 고소장 받으면, 이때부턴 진짜 아예 몸져누울 거야.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고, 경찰서에 먼저 부를 거거든. 근데 고소장 받고, 이게 뭐, 법이 원래 형벌이 그래요, 법이, “너 고소장 받았으니까 바로 내일 경찰서 와.” 이게 아니야. “너 고소 받았지?” 받았으면, 한 3개월이나 뒤에 이제 경찰이 불러요. 그 3개월 동안 그 3개월 동안 엄청 막 고통 속에… ‘내가 어떻게 될까?’ ‘내가 뭐! 괜찮아! 잘했으니까!’ 그렇게 안 돼 인간이. 엄청 쫄려. 이게 진짜, 그래서 오죽하면 서초동에 법원 있는데 법원 한 번 간 사람은 서초동의 ‘서’ 자도 싫어한다잖아. 경찰서 가 가지고 조사를 받는데, 막 “저 잘했어요!” 이럴 사람 누가 있어? “저, 잘못한 거 같아요…” 대질 심문 하고, 대질 심문 하면 난 불편하니까 우리 변호사 뭐 나가겠지. 그럼 또 이 경찰 판단하는 데 한… 경찰서에서 뭐 이 사건만 해요? 사람 하나? 이것도 한 3개월, 6개월… 근데 경찰이 판단했을 때, 또 얘가 막 바락바락 “내가 잘했어요!” 그러면, 법원으로 넘기는 거지. 법원으로. 검사, 이제 법원에 재판… 이것도 또 한 6개월. 한 1년 간 거지, 1년. 그럼 검사가 어떤 조사를 할까, 판사가 어떤 판결을 내리게 될까… 보통 이거 하면 한 1년 6개월 걸려요. 그래서 재판 한 번 하면 사람이 피폐해진다는 게 이런 과정이에요, 이런 과정.
’일반인은 대기업을 이길 수 없다‘ 절대로.
혹시라도 말할 수 없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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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는 역시 다르다 회사이름에 클대 들어갈때부터 알아봤다
(본문에서 말하는거 뭔지 아니까 덧글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