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을, 등급을 높이지 마라
대체 언제부터 킬러문항을 안 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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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걸어서 5분거리 제발 휘문, 나의 빛 휘문, 나의 모든 것 제발 아침에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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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
짝수됐다이 후후 근데 학교가 개멀어 이럴줄 알았으면 학교에서 신청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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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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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년 다르겠지만 난 다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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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이스 2
홀수형에 집에서 5분거리 학교 제발 올해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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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는중 3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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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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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세 ㅋㅋㅋ 2
컨디션 망해서 ㅈ될 거라는 말을 길게 써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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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자리 09 2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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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받은 학교가 멀어서 가기 힘들것 같은데 현역이라 수험표도 이미 받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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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 '이하'여서 24명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임? 아니면 그냥 28명 확정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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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15시로 써있는데 옯보니까 이미 받은분들 많아서 갑자기 불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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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같이 먹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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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번호인 거임? 나 28로 끝나는데 맨 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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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책상은 홈이 없네;; ㄹㅇ 내 컴싸 어디다 두지..... 감독관한테 주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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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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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나네 ㄷ 못풀고 설마..?하고 찍었다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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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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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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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수험번호죠? 수능은 그냥 보여줘도 되는거?
만해, [241122]
그렇게 어려운 것이 만해일 리가 없다.
하늘에 서계신 분
처음부턴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평가원도, 교육청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나 윤석열이 하늘에 서겠다.
봐라, 내 등급이 떨어지고 있다!
평가원은 내게 더 이상 표점이 필요없다고 판단한거다!
깨져라, 정시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