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썼지만 혹시 재수할 사람은
환경이 된다면 진짜 개ㅈ반지역에서 수능 치는것도 한 방법이라봄
왜냐? 감독 똑바로 안하거든
예전에 썼다 지웠는데 내가 과거 동두천에서 살 때 그 지역에서 시험을 쳤는데 ‘‘‘‘‘‘‘수능‘‘‘‘‘‘‘에서 마킹시간 3분 더 줌
문제는 개ㅈ반지역이라 그런지 그 어떤 학생도 태클을 안걸고 나머지 두 감독관도 멀뚱 쳐다보면서 기다려줬고 아무일없이 넘어감
물론 이 경우는 매우 큰 운빨이 개입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정도 분위기면 눈풀정도는 걍 패시브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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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아니 모고도 아니고 수능을 시간을 더 줄수가 있음?
메뉴얼이 있는데 종치면 바로 걷는데?
종치고 바로 안걷고 기다려줌 ㅋㅋㅋ
누가 마킹하고 있는거 보고 기다려줌? 뭐지
? ㅋㅋㅋㅋㅋ
반대로 빌런 감독관 걸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