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4일 남았다고? 이걸 하자
바로 "행동강령 노트" 만들기
1년(혹은 n년...)동안 모의고사나 수능(!!)을 보면서 느꼈던 문제점들(예시: 손가락을 과하게 건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수능날 당일에 볼 행동강령 노트를 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과목 풀이 순서, 화장실 자리 없을때나 고사장이 덥거나 추울 때 대처법, 오래 걸리는 문제에 대한 제한시간 등을 하나하나 체크하여 원칙을 정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수능날 최대한 간략한 짐을 들고 가고자 행동강령 노트 뒤쪽에는 예열지문(6,9평 비문학)과 중학,고1 수학공식같은거 붙여뒀었어요!
4일간 최선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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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과탐이나 언매에서는 헷갈리는 개념들,
수학에선 자주 틀렸던 유형들도 모조리 정리했었어요
3일간 그거만 보고 공부했었습니다!!
탐구실모도 더 안 푸셨나요? 감 떨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