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때 6시 40분 등교한게 죄악이었음
예열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국어 직전에 멍해짐 + 불안감 증폭으로 커리어 로우
갑자기 일찍 일어나면 컨디션 다 무너지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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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개수는 똑같으니까 젤 적게 나온 번호로 홀수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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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자리 09 3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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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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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케이스는 흥얼거릴 노래가 있는게 더 도움된다고 하더군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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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지도 않다가 오늘만 한다고 신이 엄벌내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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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소지 가능물품은 책상에 넣어두고 셤 봐도되나요? 2
책상에 올려둥 필요없죠? 미미미누 보니까 그럴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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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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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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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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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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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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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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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반같은거 생각했는데 애들은 다 간편하게 김밥 같은거 가져간대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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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짝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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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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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내차례라는게 안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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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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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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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귀찮은데 2
안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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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 교실이네 3
하 ㄱㅊ을까
ㄹㅇ
진짜
그래서 전 그냥 7시에 일어나서 딱맞춰가려구요
그동안 6시반에 일어났으면 그냥 쭉 6시 반 기상하는 게 맞나요?
괜히 6시로 당기면 역효과날려나
네 근데 저거는 학교 도착 시간이라 기상은 5시 30분 정도에 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과하긴 했죠
헉 저 학교 기숙사에서 현역수능때 5시반에 깨웠었는데 ㅋㅋ
6시 반 기상 유지하다가 시험장 먼곳걸리면 애매해서 고민되네요
국어가 아침 컨디션 영향 크게 받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