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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이 최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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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때는 그렇게 했는데 수능때는 그러면 잠 덜 깬채로 탐구볼 거 같아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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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대체 뭘 입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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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초월함수의 n계도 미분 수학 가형 시절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미적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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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시킬까?? 무슨 문자보내는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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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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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지금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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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똑같은 선생님이 수험표 나눠주셨음 다 고1때부터 봤던 선생님들인데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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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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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놈들 국어를 아주 갈아넣고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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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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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에 되게 먼 학교 걸렸네요(버스타고 차 밀리면 1시간 걸릴려나)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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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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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겨 4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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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ㄴㅇㅅ 6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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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귀찮아서 머리 안 잘라서 모자 안쓰면 머리 흘러서 눈 찌르는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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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뭐들고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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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ㄹㅇ 국어 못하면 노답임
존나 사탐과목중에 얼척없음 1위
필충 조건 따지기?
국어 원툴인데 내년 생윤한번 해볼까
라고 하기에는 종X문학을 이미 끝까지 정독해버려서 미지의 공포가 각인되어버림...
여기에 오르비 클래스에 있는 zola 선생님 강의 들으셈 은둔 고수임 이분 qna도 직접 받을 수 있고
자연윤리는 필요충분조건 ㄹㅇ중요한듯
맞아요..
사설도 보니까
그거 신경쓰고 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헬스터디 하재호가 생윤도 못함
생윤하려다가 말장난에 쥐약이고 법정하려다가 글자수에 놀라서 그냥 하던 한지나 합니다ㅋㅋ
약간 편견일 지 모르겠는데 JD님 사시는 그 지역 분들이 한지를 되게 잘하는 것 같아요
저 작년 과외 선생님도 작년에 사설 평가원 수능 한번도 한지 50점 안 놓치셨는데 같은 지역 분이였어요
저기서 도덕적 지위 생명체
구체적으로는
인간 , 쾌고동물 2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