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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 웅앵웅 현장 아니면 죽닥쳐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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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문제를 이렇게 풀어서 답이 8이나왔는데 확인해보니 틀렸습니다. 제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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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안 보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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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놀아서 그런가 비문학 생각보다 빡세던데 문학도 작수 만큼은 아니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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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독서는 2209느낌에 문학도 그냥 최근에 어려운 문학 많이 나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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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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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면 뭐 어떻게 변별을 하겠다는거임 옆나라처럼 수능도 예비고사화 시킬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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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들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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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해서 비문학 한 두지문 날려서 수능때 5 6등급 맞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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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까지만 보고 탈주했는데 모두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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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됐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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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8번 정신머리 이슈로 틀림 비문학: 정보량만 많고 문제에서 꼬아놓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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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4,15,20 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만해 보임 22번도 어려운데 맞추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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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대 성공 ~~ [찍기특강 결과] 총정리 공식 기준 공식 2번 : 4번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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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쌓여있으니 나중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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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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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들은 알빠노고 N수생만 똥줄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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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조금 매움 1
딱 작수정도 공통은 9모~6모 사이 어딘가에 20번 킥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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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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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역사적으로 시험지 공개 초반엔 할만했다 그렇게 안 어려웠다 이런 여론이 많았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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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에서 각도와 거리만 알면 별이 투영되는 천구의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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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적어도 불로는 안내는거지 아예 물이였던 적은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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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참신한 문제가 많네요 ㄷㄷ 14번 도형은 그냥 슥슥~~ 풀면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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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보면 어떤느낌일지 궁금 이마인드로 보는애들중에 고점뜬애 꽤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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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번은 가형나형 부활, 전반적으로 작수보다 어려웠다는 평인데 국어도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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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학습만 똑바로 되어있으면 92까진 할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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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문제도 ???스러운거 있고 현대소설 문제만 풀면 쉬운데 지문 감상하다 멘탈 나갈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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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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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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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도 일단 이시간대는 쉽다했음 한두명씩 탈주자들 어렵다는 반응 그리고 쉽다하는거 오르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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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9는 그냥 공식대입이고 핵심 문항인 28 30이 둘다 너무 쉽게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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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느낌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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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한데 어퍼컷 못피하면 골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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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조금 덜 고이지 아니면 1등급 7%같이 좀 기준을 널널하게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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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1
백견이 불여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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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핀은 진짜 회전이다!!!!!!!!!!!!!!!!!!!! 1
난 내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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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다 0
응원한 분들의 중도포기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걸 보니 잘하고 계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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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등급컷은 96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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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제 보니깐 24보다 문학은 조금 더 쉽고 독서는 조금 더 어려운거같은데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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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언매 기준 1컷 90 아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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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11] 지아 학생이 겪은 reading 문제점의 원인 0
수능을 포함한 주요 영어시험에 출제 되는 지문은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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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불수능이었던 19,22,24에도 국어 1컷 96넘을거 같다는 개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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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준 1컷 92~93예상 그냥 무난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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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고 국어는 저번 모의고사 4등급 나왔습니다 국어 노베면 나비효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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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감동적인데 그렇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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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공부까지 잘했으면 노벨상,필즈상 다휩씀 2
근데 밸런스조절할려고 병신력을 너무 많이 첨가해서 만들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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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높음—>에이 ㅅㅂ 고일대로 고였네 과탐안해—>안락사 1컷 낮음—>에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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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14, 22 어렵고 그거 빼고는 무난하거나 쉬움, 20번 재밌음 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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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종이로 풀고 싶은데........
근데 오르비 들통은 왜 경멸해요?
커뮤 자체때문인가요 아니면 활동 내역이 이상해서?
이상한 글 많이 써서요…. 네
야갤하다 들킨거도 아니고 수험생이 오르비 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건 아닌거 같은데..
야갤에 써야 적절할 내용을 오르비에 많이 썼었는데
그걸 그대로 다 들통이 나버려서
저는 부모님 문제때문에 인생이 구슬펐는데 올해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좋겠네요..
걍 신경 쓰지 마셈.. 커뮤에서 이상한 짓 하는거 들킬 수도 있는거지..
님도 화이팅하시길 빕니다
마지막까지 건승하세요
ㄱㅊ다 친구야 약먹으면서 잘 견뎌보자
정신과 가보는것도 좋을듯
겉은 존나 멀쩡함….
정신과 치료도 많이 받아봤었는데 이제 뭐….
저 역시도 힘든 시기를 겪어봤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 건네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렇지만 이 말은 확신할 수 있어요
학교를 자퇴하고 성인 이후에 독립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해봤는데 초중고 학교라는 공간이 제 인생에서 정말 작은 세계였고 세상엔 더 넓은 세상들이 있고 나라는 사람이 참 가능성 많다는 존재라는 걸 알았어요
지금 당장은 내 존재가 초라하거나 하찮게 느껴질지라도 거긴 정말정말 내가 살면서 스쳐 지나가는 세상 중 코딱지보다 작은 세계일 뿐이에요 그저 잠깐 어두운 터널 속을 걷는거지 세상엔 행복한 일,생각치도 못한 경험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당장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았을지라도 살다보면 문 너머로 내가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주고 문을 열지 않더라도 문 너머로 말을 건네주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또한 글 속에선 님이 잘못한 부분 없어보이고 경멸 당할 이유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병신인 건 님한테 상처를 준 사람들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작아지지 말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