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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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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똑같은 선생님이 수험표 나눠주셨음 다 고1때부터 봤던 선생님들인데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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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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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놈들 국어를 아주 갈아넣고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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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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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에 되게 먼 학교 걸렸네요(버스타고 차 밀리면 1시간 걸릴려나)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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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만 않으면 되는거아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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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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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실모로다가 풀었는데 문학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문제가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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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배웅하는데 와쿠와쿠.. 다들 화이팅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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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겨 4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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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없는 것 같아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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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ㄴㅇㅅ 6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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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귀찮아서 머리 안 잘라서 모자 안쓰면 머리 흘러서 눈 찌르는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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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뭐들고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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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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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25? 근데 탐구 1컷이 왜 다 30점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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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때 오히려좋앗음.... 국어 찍맞만 3개였나 4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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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냥 대충 눈도장 찍고 니꺼 찾아봐라~하던데 역시 ㅈ반고구만ㅋㄲㅋㅋㅋㅋㅋㅋㅋ
이과 여자는 이쁜애 꽤 있어요
우리학교는 일진들 죄다 문과엿는데..?
그리고 체대나 예체능 준비하는 애들도 다 문과반이였어서 외모나 인싸력으로 따지면 문과압승이였음..
우리학교만 그랬나 뭔가
예체능은 논외로 하면
문과 남자중에 한 세네명 빼고는 정상인 애들이 없었음…
학바학일듯..저는 지방 ㅈ반고라..
뭐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