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덮 성적(마지막 모의고사)
고생많았어 여태껏 군소리없이 따라와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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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 누면 3
똥체리듬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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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천전 친구랑 뱃놀이하다가 어떤 귀한 집 딸과 몰래 눈맞음. 친구가 유교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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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2
오늘까지는 후회 많은 1년을 보냈더라도, 내일만큼은 후회 없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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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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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보니까 있던데 오르비에도 방금 그 사진 올라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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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되면1년더하면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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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통수 그것이 평가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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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가자 team 02 lets go ddc 더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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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 '샤키의 날들'이라는 이름으로 오르비를 시작한지 막 이틀차가 된 뉴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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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에서 광도 비교하려고 (다)를 10pc에 갖다 놓으려면 두배 멀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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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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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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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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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걔가 줄줄 몰랐는데…그래서 나도 그냥 안 줄라고 했는데 체육 가는 길에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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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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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써도되냐고 확인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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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색 2
개예쁘다 ㄹㅇ 일년동안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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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절대 안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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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자마자 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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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깔아 드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