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리 내도 되는게 맞나요? 심각한데 ㅋㅋㅋㅋㅋㅋ 22수능급으로는 낼 줄 알았는데,...
-
3년만이네
-
-
스카준비갈완료 4
국어 함 풀어보고픔
-
진짜 통통이들 어카냐
-
수능 시험지가 뜨자마자 풀어 보세요. 내일부터 여러분이 수험생입니다. 난이도 평가...
-
올해샤프 아잉
-
ㅈㄱㄴ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번째 반수를 마친 사람입니다 지금 마쳤다고요? 네 맞습니다...
-
현역이들은 알빠노고 N수생만 똥줄이지 모
-
아시발 똥테됨 1
괜히칼럼쓴다했음
-
근데 이거만 빼고 독서론 길이 왜 시발 점점 늘어나냐.
-
문학도 풀어봄 3
남들은 어찌느낄지 모르겠는데 고전소설이 은근 난이도 있다고 생각들고 배꼽?은 의외로...
-
여캐일러 투척 3
이왜진
-
포에서는 어렵다는데 뭐지
-
원래 실력이 91.92 정도였고 (21시행.22시행 당시) 내후년 수능 준비한다고...
-
25 수능국어 (가)(나) 지문 근대 과학 문명 인식 해설 4
정보 복잡성 측면에서는 24 한비자보다 덜 함 7번은 이중부정 구문에 유의하여...
-
100분 꽉채워서 다 풀었는데 확실히 미적은 작수만큼 어렵네요 2627282930...
-
걍 현장응시 아니면 입닥치고 있는게 맞다 ㅇㅇ
-
여태까지 국어공부는 내신만했고 아마 수능도 최저맞추기용으로 볼 것 같음. 진짜...
근데 ㄹㅇ 불친절한듯... 배경지식 너무 많이 요구하잔아
말그대로 가치의 평가를 올려서 본다는거임
환율을 내려서
말을 너무 개좃같이써놓음
A에 대한 B의 환율이 뭔지 맥락에서 추론해야하는데 이것도 쉽지않고 걍 선넘음
평가절상=가치를 올린다. 즉 환율을 내리는것
평가절하=가치를 내린다. 즉 환율을 올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