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학과나 상관없다는 말 하지 말아라
막상 가보면 상관이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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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애니요 귀칼만 제외 추천 부탁 액션이런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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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을 넘어서서 역 C자라고 함 이게 ㄱㄴ한 거였음? 어쩐지 존나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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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드려요 25
원조 저메추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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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만약에 이 상황이면 좀 빡칠거같나요?? 과외하면서 친했던 학생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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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기전에는 무슨일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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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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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긴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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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모의지원 대성마이맥 모의지원 진학사 텔레그노시스 지금 나오는거에서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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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긴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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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1컷 92 2컷 85 라는 얘기가 계속 들리는데 11
조심스럽긴 하지만 화작 95 언매 92가 매우 낮은 2이거나 극단적으로 3인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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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좀 거르는게 맞는거같기도.. 난이도 별개로 풀더라도 다 맞을 보장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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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딴거 살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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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0 받은 사람들 12
몇분 걸림?? 검토하니까 끝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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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 악명만큼인지는 잘모르겠었 화1퍼즐이랑 유전이 더 무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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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라인 뜨면 너무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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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뚫을 수 있다고 누군가 꼬시면 상술 혹은 가스라이팅 아닌가 의심해봐야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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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자살하고싶은데
나도 가고 나서 알았음
상관 ㅈㄴ있다
학교보다 더 중요하다
물리 못하는데 토목공학과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물리 안맞으면 진짜 답도 없다는 걸 몸소 깨닫는중
메디컬이면 학교 상관없다는 말도 하지 마라
가고 나서 알았음
나도 옮기고 싶음
학과 개중요
ㅈㄴ 상관있음..진짜 전과하고싶다
전과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음 ..ㅋㅋ
ㄹㅇ 1학년때 놀고 나면 학점 안되서 전과도 안됨 ㅋㅋ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 되지<<안됨ㅋㅋ
ㄹㅇ 저도 그냥 갔다가 +1함
완전상관있음ㄹㅇ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거의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