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만점자 6백명 이하라는 현우진 말 듣는 사람들 뭐임
그래도 칸타타는 10년동안 표본 분석&문제 연구하면서 어느 포인트들에서 어떤식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지 잘 알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2024 수능 1컷 못맞춘건 단순히 표본 수준이 예상 외로 너무 고여서 그런데(실제로 23수능 표본으론 81이 맞았다고 봄)
현우진은 심심한 애들 상대로 문제 만들게 시켜서(정확히는 공모해서) 1년에 많아야 40문제 개당 평균 비싸야 40에 사서 모의고사 만든 다음에 몇백억 벌이로 쓰는 사업가고
표본 분석 실력 자체가 비교 불가 같고
애초에 모의고사 출제자 칸타타가 수능 끝나고 여론이나 자기 밥그릇 생각을 해서라도 뇌피셜을 쓰겠음? 일단 2천명 넘는 건 확실하다고 봄
사반수 영어 총평 확통 85 사반수 복학 건대 논술 진학 경찰대 이재명 문과 라인 재수 비용 알바 대학 라인 경찰대 4합8
약대 사탐 만점 수분감 연세대 논술 알바 삼반수 07 칸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에서 4
재수생이 인생망했다 이런글 쓰면 좋은소리 듣기 힘든듯
-
역시 정상화는
-
물리는 안할거고 생명은 유지할 예정
-
#mood 3
-
당시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과외 했던 학생이였는데 미적 보고...
-
중대 인문 논술 가야될까요… 낮은과예요
-
뭐죠 차이가
-
억울하다 억울해
-
킥킥......, 돌림힘의 변화량..
-
탐구가..
-
수능끝나서 다시 깔았더니 이걸 하면 딴걸 못하게 생김
-
이게 1이면 4합6인데 보러 가는게 좋을까요.. 언매 89 이거도 애매하다고...
-
확통은 4점짜리 하나 틀려도 2등급 나오는 가능세계가 현실과 일치할듯 ㅋㅋㅋㅋ...
-
보면 영어 의문사 당한애들 많아보이는데 막상 메가기준 1등급은 13% 이번에 영어1...
-
오늘 큰 이변이 없다면 밤에 짧은 혼코노 인증 하나 들어가겠습니다. 이상
-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 문제인듯 평소 늦게자고 산만한 타입이면 진동 심함
-
우울할땐우웅 2
우웅
-
광운대 공대 가능한가요? 안되면 어디정도인가요? 항공대, 광운대, 외대 논술 썼는데 가야되겠죠?
-
표본이 개씹창이라 ㅈㄴ 싫음
이건 또 뭐냐
걍 병신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관적이긴 해도 충분히 가능하고 제 생각엔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라 나중에 실망하기보간 그냥 미리 받아들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23수능 당시에도 화작 91 3이라고 하면 님같이 말하시는 분 계셨을 듯 하네요
ㅋㅋ그냥 뇌내망상에 절여진 환자 같은데
병원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