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쯔꾸르 다시 만져보는중

쌩삼수 vs 삼반수 질문 드립니다 4

이번에 국어를 2번이나 밀려써서 교체하는 바람에 5분 안에 다 마킹을 못했네요..... 

문과 평백 79.5 5

하.. 어디까지 갈 수 있냐..? 인서울 아예 안되지..? 

33244면 어디가나요... 3

제목 그대로 33244가 나왔읍니다... 원점수로 화작83 미적 69 영어2 물33... 

문과 대학라인 제발요 ㅠ 4

중대 어문에서 반수 의미 있는 반수였을까.. 

누가 잘못을 해서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잘못을 짚어주면 3

그저 그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괜히 심술이 난 경우를 많이 봄... 

수특표지 못생김=물수능 3

이제 이건 거의 이론아님? 

텔그뜸 4

9모때는 세종대 힘들었는데 국어 망했어도 뿌듯하당 근데 문과보다 이과가 더 합격률 높더라 뭐지; 

이거 숙대 가능한가요? 4

휘발 ㅜ 

재수 실패했다는 게 안믿겨요 3

재수해서 지거국 정도 성적 받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사라지고 싶어요 노력이 아무... 

미치겠네요 4

가족들이 다 제 수능 결과 기대하고 있는데.. 진짜 개쳐망했는데 뭐라 말해야 하는건지 하..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5

이거 메디컬 가능할까요? 4

제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근데 작년 과탐 등급컷 보면 3

지구는 통계 다 똑같이 나와서 논외라 쳐도 화학 물리 생명 전부 다 2컷은 통계...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구나 3

나만 영어 체감이 6모보다 5

수능이 어려웠음? 등급은 수능이 더 잘나온건 맞는데 체감이 왤케 어려웟지.. 

잇올 번따 실패 후기 4

파란아디다스 져지를 입고 계셨던 그 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진짜 그렇게 예쁠 수가... 

이 성적이면 복학 확정일까요? 조언 부탁 4

숭실대 어문 1학기 다니다가 2학기 0학점 반수했는데 이거 숭실대 어문 보다도 못갈... 

텔그후하네 4

의미없어 

난 작년에 진학사 되게 돈낭비했었음 3

기껏 질러놓고 결국 별로 돌려보지도않고 개널널한과 들어감 

연공 텔그 40퍼대뜨는데 3

죽고싶네 ㅅㅂ 현시점에 이거 의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