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짝사랑
올해 4월부터 관심있다가 한번 제대로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 내가 애 좋아하는구나 싶더라
얼굴을 제대로 봐서 계속 생각나고 같은 반은 아닌데 이동수업이 겹쳐서 괜히 신경쓰이고..
예비고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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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m+1이라 틀린 케이스구나 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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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6모 11234 9모 32122 수능 33134 뜬 예비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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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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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위로 1~2퍼 인곳 지원하면 완전 상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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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친놈들이 계산 너무 시켜서 적응해버린건가 할만한 정도..?아니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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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정했다 2
죽음은영원한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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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같고기분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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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난이도 대화에 낄 수 있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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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국어,화학을 조져버려서 지금학교도 탈출할수 있을지 아니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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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고싶긴 한데 안되면 빠른포기 할라고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그래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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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수능 빠른채점 캡쳐 떠놓기 나중에 작년에, 현장에서, 내가 틀린 문제 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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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울대 갈때까지 못 버릴 줄 알았는데 시험도 나한테 잘 맞게나왔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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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2분컷 올클리어의 그 미친 감각을 평상시에도 끌어낼 수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 텐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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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로롤하기싫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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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학평 다 서성한 못봐도 중경외시 정도 떴는데 이번 수능에서 광명상가 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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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2 48 50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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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인한 입결 하락 최상위 반수생들이 많아 1,2등급 받고도 복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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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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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서울대 라인 지금 염전인거죠...? 아니면 진짜 희망이 없어서 그래요...ㅠ
뭘 더 해보려고 하지는 마시고 그 상태에서 그냥 그걸 원동력으로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
공부해라
아니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