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대한 미련은
사실 서울대 갈때까지 못 버릴 줄 알았는데
시험도 나한테 잘 맞게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점수를 받은거보면
나는 또 해도 안 될거 같다
이런 생각들이 드니까 자연스레 사라지네요
서울대 나오신분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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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모보고나서 후기글찾아보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이젠 너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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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는데 3
전 뮤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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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경한다 존경해 1 어케 찍냐 진짜 어느 과목이든 1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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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떠난지 오래돼서 감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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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주도 3
벌써 감귤이 넘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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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 본점있는데 거기 흑백요리사에 잠깐 나왔다 카더라 원래 먹던데인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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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으로 대학 가는건 아니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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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글들 보니 심란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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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걸려있어서 진짜 너무 중요한데 정말 진지하게 확통 1컷 92가 안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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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그 위로 올라가는게 너무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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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대가능성 1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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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무슨과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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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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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해 연계작품이네요 ㅋㅋ 강경애 소금은 진짜 안유명한 작품이던데 왜 저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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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양대만 붕 뜨지 오히려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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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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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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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급한데 제발 답해주세요 언매다맞은 76인데 3뜰까요 4뜰까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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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풋살 차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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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 극혐이어서 하는게 대부분아님? 시험장에서 선지가지고 헷갈리고 있으면 멘탈나갈것 같은데
ㄹㅇ로요 현역 밭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