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채점 써오는 양반들은 ㄹㅇ 어케써오는거
진지하게 시간 남는 과목이 한개라도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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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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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다 풀고 10분 남았어요
문제는 의문사가 우수수…
그거까지 다 고려해서 실모연습해왔음 다만 국어 의문사 우수수
저도 시간 안 남을줄 알고 가채점표 안 들고 갔는데 시간 남길래 썼어요 나중에 보니까 그거할바에 검토를 했어야 했더라고요..
전 여탸껏 한번도 안쓰고 항상 성적표 나오는날 복기한것보다 평백 3-5퍼씩 떨어지길래 이번엔 걍 두문제 버리더라도 가채점 확실히 쓴다는 마인드로 쓰고옴 안쓰면 너무 고통스러움..
저도 가채 안써오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서 시간 내서라도 마킹이랑 가채 2번씩 검토함..
작년 기준 국어는 안 남고 나머지는 다 얼추 남아서 가채점 가능했음
그리고 애초에 답 검토랑 마킹 검토 하는 겸사겸사 가채점도 같이 하는 거라 시간 손실이 그다지 없음
복기하면 넘 햇갈려
가채점 뭐 30초면 다쓰는데
그 30초도 아까웠던...
한페이지 풀때마다 가채점표에 옮기고 마지막에 가채점표 보고 마킹
한국사 남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