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지하게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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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시에 알람 맞췄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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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에서 " [문제1]의 제시문과 [문제2]의 자료를 모두 활용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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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ㄷ 생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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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00 미적 92 영어 1 생명 47 지구 42 저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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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야해서 1365 가입하는데 이거 동의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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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과목은 그대로 쓰면되는데 국어도 그냥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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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문항 별 점수가 잘못 등록이 되어있었나???
수능 한번더 보면 1년 더 의미있게 살수있음
그럴땐 고기를먹어봐
ㄹㅇ 왜 살아야 하지
수능 보려고
저도 그런 느낌 자주 있었음. 약간 무기력한 느낌일거 같은데 겨울에 도파민 분비량이 더 적어서 그런듯. 근데 수능 목표한 만큼 맞고 자유를 얻으니 무기력증 다 사라짐.
저도.. 뭔가 몰두할 게 없으면 ㅈ살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