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vs치vs약수
안녕하세요
솔직히 제가 이정도의 점수를 받을수있을지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지금 예측상으로는
을지~계명의
단대치
중~성약, 건수~설수사이의
라인 정도가 나왔습니다
진짜고민이 많이 되는데 님들이라면 어디가실건가요??
의대는 10년넘게 갈리는것도 그렇고 공부도 너무 힘들것같고...
약대는 살짝 수동적이기도하고 동물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고
적당한 치대갈것같긴 한데 제가 세상을 너무 모르는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두 수능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
경희대 수리논술 26
어떠셨어요
-
점메추를 해드립니다 18
맛있는 점심을 추천
-
쌩노베 또는 수능 공부 처음 하는 거면 몰라도 현강 듣는 거 자체가 시간 낭비임...
-
작년보단 낮겠죠? 경한 어떻게 되려나…
-
오늘 뭐할까요 13
너무 심심해요 !!
-
전 그냥 심심할떄 어디가서 놀다가 집에서 퍼질러자는게 전부...........
-
객관식이랑 확통만 풀었을땐 확통 1등급 블랭크다 조졋다 올핸 망했다 싶었다 객관식도...
-
98 아님 97일 거 같은데 화작 100이랑 섞이는 구간이 100컷일 듯
-
내가 86~7점인가 그랬는데 백분위 98 뜬 거 보고 진짜 놀랐었는데
-
-
너무 운빨메타 같음 국어 난이도무관 80점대에서 노는 국못 유형이라... 점수대 너무 애매함
-
저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예열대신 수면취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걍 안 떨렸음..
-
지2 하지마요 8
하 지 마 요
-
1컷92가 희망사항이긴한데 23때마냥 오를까봐 쫄림,,,
-
ㅇㅇ
-
ㅈㄴ안전빵? 원서접수 일주일전~전날쯤이라고 쳤을때
입결이 국룰이긴 합니다
입결대로 하는게 후회젤적을확률 높음
의대가 어떻게 굴러갈지 몰라서 다들 조언하기에 난처함
의대를 빼고 논하자면, 저였으면 물려받을 약국이 있지 않는 이상 치대 갔을 듯
치과도 전망 썩 좋지 않아요 그냥 입결대로 의대 가십쇼
괜히 입결이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윗분 말대로 다른과에 큰 뜻이 없다면 입결대로 가는게 후회가 덜남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