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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받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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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ㅅㅂ; 1
중경외시 성적이면 당연히 건대는 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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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만백 97 지구 1컷 44 뭐가 더 충격적이었음? 6
난 개인적으로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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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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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죠 16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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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선넘질받 10
24수능도 노어 5등급인데 사진 못찾음 선넘질받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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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 ㄱㅎㄱㅎㄱㅎㄱㅎ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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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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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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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완성 2
근데 왜 트루퍼가 여자에 흑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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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7월이 베스트겠죠 13
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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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는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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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하고있는데 수1는 삼각함수 활용 수2는 접선의 방정식이랑 적분 파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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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패착 11
처참한지능수준고려안하고 과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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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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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고1 7등급-> 평가원 아니고 고3 교육청 미적 백분위 98임 헬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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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 진짜로 성적표 딱 열었더니 국어 5등급 이렇게 떠있는 상상도 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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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vs너구리 1
머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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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56 1
656 이나 567이나 657이나 하여튼 567 중 조합해서 쓸 건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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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영어물1화1 124 131 3 57 64 어디까지 볼수있을까요?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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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4
신장비 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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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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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 선택하려다 화학 50은 힘들거같아 생지로 돌릴려하는데 메디컬 선택에 설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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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자인데 수능 잘본 성적표 사가지고 표본조작하는 케이스 실제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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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합과 3차추합 대략적으로 진학사에서 몇 칸 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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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무물하셈 12
우울에 네모네모빔을 쏘면 무물이 됩니다 우울하신 분들은 무물하세요 딱히 우울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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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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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인데 겨울 때 현우진 커리 타려고 함... 수학을 ㅈㄴ 못해서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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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극비시설, 요원 실명까지... 국회 생중계 중 軍기밀 술술 12
10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비상계엄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군사기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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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전화도하고 유튜브도 봐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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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면접까지 봐주게 해놓고 희망고문하다 날 재수하게 만들었고 올해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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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처럼 깡표 보는 데 많지 않지 않아요? 특히 주요대면? 다들 변표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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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 문과 반영비 와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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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가좋아 2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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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네 10덕도 안들어와서 그냥 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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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시 합격발표 시즌 전에 탈릅하려했는데 특히 연대가 조발을 안할줄은 예상을 못해서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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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10수 이상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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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경우의 수는 국수 좀 아쉬운 쌍윤만점? 그래도 이게 가능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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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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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올해도 43-44였어야했는데 살짝 올랐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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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37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아침에 일어났는데 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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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미지 31
적어드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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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이던 대학이 상향으로 바뀔정도가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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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내가잘못한거여서 아무도탓할수없어서 미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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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ㄹㅇ 하루종일 이것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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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
방학때 수12미적 뉴런 들으려하는데 하루에 수12미적 1~2강씩 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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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2학번입니다. 2022년 1학기 등록만 해놓고 학고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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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게임 ㄱㄱ 1
40분 00초까지 가장 덕코 많이 넣은 사람에게 +1만덕 해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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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결속밴드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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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이랑 많이 달라? 비슷비슷하면 그냥 독서 문학 바로 들어가려고 책값 아낄겸
가보면 안대
이 말이 맞다
저는 수학쪽으로 꿈이 확고해서 절대 안 가죠 ㅎㅎ
올해 작년 인원수 반토막 넘게 내서 어캐 될지 모름
작년에 들어가신 분들이 행운이었구나
교대 좋아하는데 전망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정부에서 노력하던데
교권추락이다뭐다해서 너무 이미지가안좋아짐
뉴스에 나오는 교권추락도 너무 극소수 사례 아닌가ㅠㅠㅠ 초중고 다 착한애들밖에 없었는데 우리 동네만 그런가요?
제기준 저학년까지만해도 손바닥 정돈 때렸고 고학년때도 소리크게질러서 혼내고 손들려서 벌세우는게 허용이됐는데 이정도만해도 거의 문제없을거같은데 요즘은 또 워낙 확 바뀌었다하니까 잘 모르겠네요… 앞에말한 것 정도도 못하면 교권 문제가 좀 심하지 않을까 싶긴해요
지금은.. 그런 거 안될거에요..
저희 때도 그 정도 벌 받는 거랑 윽박 지르기랑 손바닥 체벌 정도는 있었어요. 다만 저보다 8살 많은 오빠는 초등학생 때 체벌 받다가 고막이 찢어져서 부모님 교육청에 신고하고 소송하고 난리났었습니다...
지금 지교 머리랑 꼬리 차이 많이 심하지않나 2:1만 돼도 능지차이 극복 힘들텐데
설교나 이대애들은 지금도 그렇겠지만 거진 붙을듯
학교측에서 머리 성적을 공개하지 않으니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극상위권,상위권,중상위권중에 교대를 희망하는 케이스를 한 명도 못봤어요.
어차피 중경외시에서 일행직 7급 붙으면 상위10%라서
교대도 임용하는순간 중경외시 최상위권과 겸상가능
워라벨은 압도적으로 압살하고, 근무강도는 적성by적성이라... 근데 어차피 돈버는 직장개념이라면 크게 상관X
근데 난 교대가 아님 ㅠㅠ
경북대는 애초에 전신이 사범대라 원래 높아여
국영수는 한때 ky급이였음 90년대 초까지
근데 교대 아닌데 교대뱃지 어떻게 받아요? 교대생이신줄 알았네
교X대 에요
교대 좋음 진짜루 자꾸 적성 적성 하는데 어차피 적성따라 일하기 쉽지 않음
저는 미적사탐이라 공대도 쓸수 있어서
지교랑 국민,인하,광운공대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임용되신 사촌형 여친분께 여쭤본건데
임용 2대1 3대1이 수시나 논술같이 허수없는 실경쟁률이라 높은거라고, 임용쳐본애들이 힘들다고 하는게 이런 의미라고도 말씀해주셨고
임용되더라도 진짜 개극성이라
많이 적은편인 급여를 받으며 요즘 바닥난 교권으로 교직생활을 버틸 수 있는지 유무
대학생활에서 뭔가 배우는게 없는것과
지방교대는 놀것도 없기도 하고
교대가 대외활동을 하기가 힘든? 특성이 있다고도 해서, 뭔가 대학와서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성향이면 추천하기 힘들다고도 하셨고
공무원 연금 ㅈ된거랑
기업의 급여인상률에 비해 낮은 공직급여 인상률
-위의 이야기가 자신에게 크게 상관x고
-스트레스에 강하거나, 일상에 자극이 없어도 괜찮은 편이다.
-돈에 큰 욕심없다
-정년보장이나 방학 등이 더 와닿는다
하면 지원하는거고
앞으로의 한국 경제상황상 공직급여로
힘들것 같다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단점이 더욱 와닿는다면 공대 쓰라고 하시네여
입결 지표가 떨어진데는 제가 잘 알진 못하지만
그만큼의 상응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우선 공대 교대 다쓰고
다 붙어만준다면 공대갈것같긴한데
떨어지면 교대 갈듯해여
나땐 메디컬 버리고 지방교대 감..임용티오 증원이벤트 했어서 서울도 쉽게 붙었죠
초등교사 장단점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 정도 입결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옛날엔 메디컬 버리고도 가던 시절이 있었군요. 요즘 분위기는 교대 갈바에 영남대 계대를 가겠다는 애들도 봐서 ㅎㅎ..
꿀은 원래 조용히 빠는거임..ㅋㅋ
남들이 다 알면 그건 꿀이 아님
근데 월급이 너무 적잖아요
별로 안 적던데요 선생님들이 언론플레이를 잘하시는듯 일하는 시간대비 비슷한 다른 직업군에 비하면 많이 받아요. 공무원 중에서 월급 제일 높은 게 교사입니다.
공무원 중에서 높은거지 사실상 중소기업이 많거나 최소 비슷하지 않나요? 제 말은 임용이 힘들고 중소 들어가는것보다 더 힘든데 가장 중요한 월급이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 중소가 더 많아서 하는 말이였어요. 안정적인 직업을 지향하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월급자체만 보면요
많이 벌어요 알려진 건 기본급만 알려져서 그런 거예요 중소기업이랑 비교가 안되죠 거긴 최저시급급 아닌가.. 방학있고 퇴근빠르고 조퇴쓰고 조기퇴근하면서 그 정도 월급이라.. 시급으로 치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해오 행시 출신 사무관들보다 돈 많이 가져가는 게 교사들인데
https://orbi.kr/00070299524 본인 입으로도 쏠쏠하다고 하시는데
전혀 모르겠는데 난 교대가 목표였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거지 진짜 현역이었으면 교대 절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