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질때가있어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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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의미]생각과 고민은 질문에서 나옵니다. 중학교~수2까지의 질문목록 올려봅니다. 14
학교 기말고사, 그리고 재시..와 기타등등의 일거리로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려요....
만약이라는 두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면역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목을 무너뜨렸콜록콜록
죽은 형을 위해 만든 가사라던디
가을방학 노래 너무 좋아요 사하 라는 곡도 너무 좋던데
계피..♥
소중한노래네요 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