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국어 사설모고 논리가
평가원은 풀다가 논리가 이상하다해도 그 논리를 납득하고 받아들여야되는데 사설 논리는 좀 억지같고 말 안되는 것 같으면 납득하기보단 걍 넘겨버리는게 맞는 것 같음
상상이 좀 그랬던 것 같은데 해설이 약간 억지(?)를 부리는 것 같은.. 어차피 평가원이 수능 내는거니 그런 곳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이상하면 걍 넘기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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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과정보다는 결과로 보상받는 심판의 날이지만, 어차피 피나는 노력 없이는...
복잡한 걸 복잡하게 풀어내는 사설
평가원은 억지를 부렸다가 이의신청받고 피곤해지니 명확하고 논란이 없도록 출제하는데 사설은 그렇지가 않으니 가끔 억지같을 때가 있더라구요
평가원과 달리 한 해에 20여 개를 만들다 보니 생기는 어거지 문제가 좀 있죠
사설은 좀 그런게있죠
ㄹㅇㄹㅇ 가끔 진짜 개억지부림
사설 평가원 모두 1 밑으론 나온 적 없지만 사설은 안 맞는 회차는 머리 쥐어 뜯고 눈물 흘리며 해설이랑 맞짱 떴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