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석은 반수한 한양대 의대생…'N수생 침공' 현실화
2024-12-10 02:20:56 원문 2024-12-09 16:21 조회수 5,409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표준점수 기준으로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은 현역 의대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 사대부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의대에 다니다 반수에 도전한 김 모 씨는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그는 국어 영역에서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140점)에 응시했고 과학탐구 영역에선 지구과학Ⅰ(72점)과 화학Ⅱ(73점)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능 만점자 총 11명 가운데 김 씨의 표준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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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있었던 ㅅㅇㄱㅈ님이 떠오르는..
서릐가좌
이사람 단대부고라던데
기사에 있음
특검하라
ㅋㅋㅋㅋㅋㅋ
현실화는 10년도 전부터 그랬는데..
와...
십ㅋㅋㅋ
반수생이 너무 강하다..
아니 n수생 침공은 대체 뭔 말이냐 ㅋㅋㅋ
차라리 의대생 침공이라 하면 올해는 특수한 해니깐 이해라도 되지
의대생이 N수한테 침공한거임아무튼 그럼
???: 아 25는 모집정지라고오오오!! (반수를 하며)
저 사람은 모집 정지돼도 그냥 한양의 다니면 되는데 뭔 상관인지 ㅋㅋ
걍 부러우니 비아냥이라도 하고 싶은거죠 뭐
한양의 반수라...고고고닉님?
진구게이야..
한양 의대에서 반수...대체 왜..
휴학해서 할거 없으니까 전업으로 과외하다 그냥 한번 쳐본 사람 많더만 여기서도 좀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