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하는 기준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외적 요소가 유리하게 바뀌면
해볼법도 합니다
사례1
가형에서 통합으로 바뀌고
수학에서 약했던 학생이 대거 성불
최저 충족률 또한 급증
1등급권에서 인원 수 분포가 비슷했던 두 시험
21수능 가형 88점 백분위가 93, 23수능 미적 88점 백분위가 98
사례2
약대 학부모집 시작 이후
메디컬 밑으로는 전년대비 낮은 누적백분위로 진학 가능
같은 등수로 서성한 갈 학생이 연고
실제로 22년도 이후 서울대에서 펑크가 증가
사례3
서울대 II과목 필수 해제 이후
24년도 II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 발생
기존에 굉장히 불리한 레이스를 치렀던 II과목 응시자가
24년도에는 실력 대비 오히려 과대평가된 성적 받고
깡표점 메디컬, 서울대 진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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