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괴담 0
익히 들어온
-
원래 경제 수특만 7900원이여서 넘 어이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의 네고왕은...
-
국수 99.94로 센츄를 받았는데 국수 99.96이 에피를 받은 걸 봐버림
-
뱃지가 생겼어요 7
센츄뱃 히히
-
생윤 딱봐도 뭔가 터질거 같이 생김 인원수 많고 개념 적고 표도 없어서 좋긴 한데...
-
아 짜증나 진짜 1
나보다 30점 낮은 새끼는 지둔으로 최초합인데 왜 나는 시발 추합인거지? 아 지둔...
-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도록, 아코들을 위한 동국대학교 들어가는 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지문자체는 쉬운데 이거 왝케 판단이 애매모호하지 원래 이런거 풀때 주관식으로 답...
-
아이디로 누군지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래서 난 뜰 때마다 항상 읽음
-
뱃지 어캐받아욤 1
신청하고 인증만 하면 주는거에요?
-
담요 덮고 자는 척 엎드려서 파면 아무도 모름 엌ㅋㅋㅋㅋ
-
들어보니 뉴런은 아직 이르다고 하는데 그럼 시발점만 사서 들어볼까요? 아님 또...
-
인생 원래도 성적 관련 얘기는 부모님 방에서 문 걸어잠그고 몰래 했는데 내가 뭔...
-
1년 휴학한걸로 얻는게 뭐임? 찐으로 궁금해서 물어봐요 시비 생각 1도 없음
-
센츄 1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거같아
-
내가수능에피라니 4
캬캬
-
제203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12월) 17
본 제203차 심사는 2024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
센츄? 2
ㅇㅇ?
-
외대 조발 1
오늘은 할 거 같은디 항상 노느라 인식 못하고 있을 때 발표가 났었음 난 오늘...
-
누가 시작했어!
-
극한상쇄로 풀면 엿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문제가 속한 시험지가 엄청...
-
미리내 발견 0
수만휘도 하는구나
-
기출도 안보는건 좀 그렇죠..? 물리 단진동은 기출도 거의 안봤는데
-
저격해서 답 갈리는 문제 만들면 어떻게 됨?
-
수학 문제 (7만덕) 15
해설을 다오 답은 나도 모름...
-
뭔 글마다 의평원 불인증 얘기하고 다니네 싸대기 마렵게 어쩌라고 그딴거 없어 시발...
-
얼버기 1
-
엥 센츄 나옴 16
와 ㅋㅋㅋ
-
사연이 생겨서 삼수생각이 자꾸 드는데 삼수 힘들까요 올해 사탐이 저한테 잘맞는...
-
현대소설 분석을 할게 있나 도대체
-
잇올 독서실 스카 같은 곳에서 코딱지를 팠을때 너무 크거나 딱딱해서 버리기가 쉽지...
-
세상이 밉다 0
난 왜 빠가사리로 태어낫는가
-
인생이 쓰구나..
-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
예비고3 수학 0
수학 1,2 개념은 rpm 만렙 am으로 으레 돌리고 뉴런 하는 데 브랜드 뉴런은...
-
극한상쇄로 이해해도 되는거임? 이름은 뭔가 엄청난 스킬같노ㅋㅋㅋ
-
우리나라 주입식교육이라고 ㅈㄴ욕하고옴 망했음….
-
올해 생윤 보신 분들 11
수능 날 평소처럼 잘 풀리시나요 타임어택 같은건 없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현역 43445 충북대 제일 낮은공대다니다 7월부터맘먹고 공부해서 세종대...
-
디씨ㅇㅅㅇㄷ 1
진짜 어지럽네 김승리 쌤 3월 이후 커리 궁금해서 검색하다 쭉 봤더니 욕이 장난이...
-
강의는 올라온 학습주안점만 보고 그냥 자습서처럼 뒤에 답지 이용해서 분석교는거죠? 혼자?
-
아쉽네 아쉬워 뭐 좀 힘들었을거같긴 한데 그래도.......
-
코 파고 싶다 10
독서실이니깐 자중해야지
-
혹은 수능날 말아먹을 확률이 적은 사탐 뭐가 있을까요
-
연경영은 점공 151등 704.03까지 최초합 인듯 하다 0
점공 163등이 예비 12번인거 보면
-
해외진출 글로벌스타에만 너무 미쳐있는듯 그게 뭐 안좋을건 아니지만 예전에 순수하던...
-
제가 지금 대성 패스가 있는데 국어 8등급 노베입니다. 26 수능 준비하고 있고요....
근데 안 사면 계속 불안할 것 같아요..마음 한켠에 진학사 업데이트 될 때 밀려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을 품고 기다려야 하는 꼴이니
그런가요... 사실 현역때도 안샀어서 진학사를 써본적이 없습니다ㅋㅋ 걱정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ㅎㅎ 이렇게 많이 사라고 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피가 말리는 느낌이 안 드신다면야 굳이 싶긴 하네요
무조건 사는게 나아요
사서 제가 지원해보고 컨설팅이랑 비교하고 이런걸 할때 기준인가요? 제가 딱히 분석 그런걸 할줄 몰라서...
실제로 지원해보고 등수가 어떤지 보고 대략적인 라인을 잡을 수 있는게 크죠 분석이랄것도 스나하는 친구들한테나 필요한거지 최초합이나 추합이 목표면 그냥 등수만 보면 돼요 내가 실지원자들중 몇 등인지
예를들면 상위공대 10명 뽑는데 내가 20등이다 근데 진학사는 추합으로 잡았다 그럼 추합률을 보고 결정을 해야겠죠? 아니면 30명뽑는데 20등이다 이럼 합격할 확률이 높겠죠? 이런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다 진학사를 사나요? 그 등수가 거의 정확한가요? 제가 잘 몰라서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정시로 지거국이상의 대학을 가겠다면 다 산다고 보시면 돼요 지거국이면 선생님말 듣고 안사는 표본도 있겠지만
아주대 인하대라인 대학들은 다 사죠
등수는 막판엔 계속 바뀌어요 근데 뽑는 인원이 많거나 내가 최초합 앞등수면 상대적으로 그 영향이 작겠죠? 중요한건 뽑는 인원에 비해 내가 얼마나 앞에 있느냐가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표본이 들어올수도 있고 그러니 6칸떨도 생기는거죠 하지만 이건 특이한 경우고 거의 합격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당장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