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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vs홍대 4
부산대 전자or기계 vs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 집은 부산대가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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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논술로 붙었는데 11
한림대 낙지 6칸이었음 이거는 납치로 보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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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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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약간 N등급 목표 공부 이런건 수학이랑은 다르게 조금 뭐랄까 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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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몬다 4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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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노 한양대가 자꾸 3-4칸 희망을 줘서 1장정도는 지르고 싶은데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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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메시 2
누가 더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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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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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vs이화 2
경희대 서울캠 자연계열,간호대는 7,8칸 뜨고 이대 사범대가 5칸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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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ㅣ이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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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못난사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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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가서 잘 낄 수 있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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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 뭐 10
과탐 하나 사탐하나 하고 싶은 현역인데 사탐은 사문 할것 같고 과탐 생명이랑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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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만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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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 노베이스인데 매삼비, 자이 비문학 병행하면서 강기본(독서/문학/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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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짜고 있는데 한완수랑 심특 같이 보면 좀 볼륨이 너무 클려나요 올수 미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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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경영 잡히면 쓰려했는데 진학사가 너무 짜게주는지는 몰라도 2칸 뜨던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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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군대가 4월 전역이면 3월에 입학이 불가능하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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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참치삼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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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라인에 의대증원 영향이 있을까요?ㅜㅜ 작년보다 충원 더 돌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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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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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컴공/소프트웨어 vs 광운대 컴공/소프트웨어 1
진학사보면 광운대가 그냥 단국대보다 훨씬더 입결 높은거같은데 둘중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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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43525맞고 못보겠다 싶어서 수학 유기하고 국영탐만 ㅈㄴ팜 수학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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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은 기독교집안이라 안쓸거같은데 어느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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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공대 1
확통이랑 사탐 선택하고 갈수있는 공대 어디 있을까요? 지거국은 다 미적이랑 과탐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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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반대인듯 오히려 기대 안하고 있어야 진짜 이루어지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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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제 부르고 보는 느낌.. 사탐런을 한다->과탐스러운 계산과목이니 경제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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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질문 2
https://orbi.kr/00014976465 여기 사진과 같이 '거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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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에 요즘 건대가 뜬다길래 건대 공대의 불편한 진실 2
건대공대 다니는데 건대 뱃지를 안달고 있어 밑에 글에 분탕러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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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나왔는데 높공은 무리고 적당한 공대를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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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44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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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삼수 3
현역 34225>재수42222 6,9평 지구과학 제외 모두 2초반이었어서 중앙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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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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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교 예비3번인데 붙을 가능성 있을까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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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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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 0
인서울은 택도 없고 부경대, 경상대 라인으로 볼 것 같은데 이정도 수준의 대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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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재밌다 4
오늘 1기만 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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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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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죽으면어떻게될까요 사람의의식은어떻게될까요 죽어본사람이알려주면좋을텐데요 아쉽게도죽으면말을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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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79명인데 35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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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너무 튕겨서 언매 독서론 다 풀었는데 9시 10분이 넘어가길래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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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을 70점 맞고 7월달 즈음부터 9모를 쓰레기같이 또 못보면 서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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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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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4칸 2등 / 코핌 기준 3개 다 컷보다 환산점수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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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식 행복회로인거 알지만 그래도 이거 말고 믿을게 없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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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거리는 둘 다 비슷하고 원래는 산업공을 가려했는데 수학을 조져서... 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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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ㄹㅇ 어리니까 죄책감 가지지말고 하셈 1년은 진짜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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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수 조금씩 빠짐 어딜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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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할 때 꿈 없어서 걍 이과 골랐다가 넘사벽 재능러들과 약간의 회의감에...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